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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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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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새들처럼 3

새들처럼 3 비청 오일시장 옆 실개천이 흐른다 생활폐수도 함께 흘러 불순물도 보이는데 철새인 오리 가족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평화롭게 먹이활동과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해 보여 시장 광주리 던져두고 셔터만 누루는 나 겨울 물웅덩이는 낮고 작은 연못일 뿐 먹을 게 있을까 걱정하는 내가 더 불쌍한 건 아닐까 그들은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데 내일 걱정일랑 안 하는데 나는 오늘보다 내일 그리고 몇 달 후 혹은 내후년 뒤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나도 새들처럼 살고프다.

0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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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비청 스토리/비청일상 다반사 =☎나의 학창시절 추억 앨범☏=

♥ 추억은 방울방울 ♥ 입춘도 지났고 창고방 청소를 하다가 오래된 낡은 조그마한 상자 두 개를 발견했다 이사를 많이 다니다 보니 앨범은 어디로 사자 졌는지... 물건으로 두기엔 고팡이 차고 넘칠 것 같기에 찾은 김에 내가 눈감기 전에 언제든 볼 수 있는 블로그에 몇 장이라도 남겨두려 한다 집에 두고 쓰지 않는 물건들 요즘"신박한 정리"프로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내가 요양원 갈 때 다 쓰레기인 것을" 하나둘 쓰지 않는 물건들은 남을 주든지 버려야겠다 저는 특이한 이력이 있어요 빠른 61년생이라 7살 때 국민학교 입학을 했었고 어머니께서는 제가 입학할 때쯤 여동생을 낳아서 입학식 날 학교에 데려다 주시지도 않으셨고요 67년생인 막내 여동생 양육은 제 몫이었기에 학교 빠지는 날이 많았어요 출석일수 모자란다고..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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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자작시(poem) 날개 잃은 나무 천사

날개 잃은 나무 천사 비청 난 어쩌다 지구별에 떨어져서 날개를 잃었을까 나의 다리만 땅에 박고 매일 꿈을 꾸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항상 이 자리에서만 머물긴 아까워 봄이면 나의 날개가 돋아날 거야 부채 같은 초록의 날개옷을 입고 바람을 타고 춤을 출거야 지금 살아있다는 게 행운이야 아픔 없는 삶이면 행복하지 않을까 그리움도 사치였어 보이지 않는 것들은 지워버릴래 가슴에 담아둔 것을 버렸더니 가벼워진 마음 그동안 채워 넣으려고만 애썼다면 나무에서 배우듯 비워내는 연습도 필요하겠지.

0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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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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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비청 스토리/비청 요리 카레 돈가스 만들기

▒ 카레 돈가스▒ 등심돈가스용 돼지고기 3팩을 구입했어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만사천원 정도요 마트에서 네모 방망이로 구멍까지 내주니 아주 편합니다 오늘은 카레 돈가스로 만들어봤어요 카레가루을 입혀서 느끼함도 덜하고 건강에도 좋아요 ☞재료: 등심돈가스용 돼지고기 3팩,계란10개(작은란),카레가루 작은 봉지1(매운맛) 밀가루 두주걱,빵가루300g ☆첫순서~카레옷부터 입혀야해요 ☆☆두번째순서~밀가루 옷을 입혀야해요 ☆☆☆세번째순서~계란물에 퐁당합니다 ☆☆☆☆네번째순서~빵가루에 꾹 꾹 눌러줘야해요 스치로폴 용기 이런때 써야해요 랩이나 비닐 씌우고 만든등심 돈가스를 겹겹이 두팩이 완성되었답니다 비닐팩으로 밀봉해서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오늘은 먹고싶지 않기에 만들기만했어요 다음에 먹고 싶은날 튀겨서 올릴께용 ~^^ 수..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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