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약술 발효 공부중

청풍명월 2013. 9. 16. 09:49

토요일 버섯산행을 하려했는데 쏟아지는 빗줄기만 하염없이 바라보다

오후에 비가그쳐 들로나가서 쇠무릅 과 쇠비름을 채취해서 잘씻어널어놓구

일요일 아침일찍 버섯산행을 다녀왔다 싸리가 이제 조그맡게 올라오기 시작

하는것들은 많은데 큰넘들은 많지않아 조금만 따가지고 돌아와서 끓는물에

데쳐서 손질하니 밖아지로 하나가득 ㅎㅎㅎ 이정도면 추석때 한번은 싫겄먹을

수있다 버섯을 손질해서 물에 담구어놓구 쇠무릎 과 쇠비름 그리고 수세미 발효액

을 만들어놓구 청소하고나니 하루가 다갔네  쉬려고 않앗다가 시계를보고 쌀씻으로

고고~  ㅎㅎㅎ 그나저나 약성이 좋아야할텐데 쇠비름은 발효액 만들기전에 왼쪽팔

두드러기 난곳에 생잎 과 줄기를 찧어서 발라보앗는데 몇시간뒤에 거짓말처럼 가라않고

환부가 부드러워졌기에 기대가크다~

 

 

쇠비름은 알겠는데 쇠무릎은 뭣이여~~~
수세미 발효액이 좋다고 하드만 나도 좀주라 ㅎㅎ
쇠무릅=우슬 수세미는 여유가 없을듯 딸래미 하고 내가 천식이 있어서 나눌겄이 없어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