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산이 산벗꽃으로 하얀 꽃 축제를 베풀었습니다.
올해는 꿀벌 번식이 작년 보단 더 나은것 같고 날씨 여하에 따라 익은꿀 생산은
차질 없이 될것 같습니다.
꿀벌들은 번식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묵은 벌집을 더 좋아하는 꿀벌들 그러나
새집을 넣주어도 요로코롬 멋지게 집을 지었네요.
빼꼼히 보니는 녀석들 멋있지요.
멋있지요.
벗꽃꿀이 힘차게 들어 오면서 자치를 벌였습니다.
번식도 알차게 하구요.
집이 부족 하다고 올라가기 직전입니다.
아래 화분은 무얼까요? 줄기가 몇개인지 헤아려 보세요. ^^
아로카시아도라 잎이 10개인데 생생히 잘 살아 있지요. 햇빛좀 적은 안쪽 거실인데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기네스에 올려야 겠네요.
천가지 병을 다스린다는 의미에서 청으로 불리운 꿀이 꿀 본연의 효과가 퇴색되어 꿀다운 꿀!꿀벌에 의한 꿀벌이 숙성 완숙시켜 익힌 슈퍼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영오 010-2622-3411
토종벌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양봉벌은 강력한 무기인 프로폴리스가 있어 보호를 받는단 중론이랍니다.
꿀벌은 꿀 꽃가루와 함께 프로폴리스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동식물에게 유익 하지만 꿀벌에게도 꼭 필요한 물질이랍니다. (^^)*
그 벌로 아버지께서 벌침도 놓아주시곤 했었어요^^
벌사진 보니...생각이 나네요.... ^^
벌을 자주 받으면 몸이 좋답니다. ^^*
아버님께서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