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하늘과 땅 2006. 12. 12. 19:37

     

    유태인 두 사람이 말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소경이었습니다.

     

    "여보게, 우리 우유라도 한잔 마실까?"

    "우유, 그게 어떻게 생겼지?"

     

    소경이 묻자, 다른 유태인이 우유는 흰 액체라고 대답하였다.

    "희다고? 흰 게 뭔가?"

    "자네. 백조 알지? 횐색이란 백조 같은 거라네"

    "응 알겠네. 그런데 백조는 어떻게 생긴 것인지 모르겠군.“

    “백조는 긴 목과 굽은 등을 가졌지.”

    “그렇군, 그런데 굽은 등이 뭔가?”

    “굽은 등이란 말일세, 내 팔을 만져 보면 알 수 있다네.”

     

    유태인이 소경에게 팔을 굽혀 만져 보게 해 주었다.

    그때 소경은 감탄을 하며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거리며 말했다.

    .

    .

    .

    .

     

    “오오. 이제 우유가 뭔지 알겠네.”

    '하늘 아래 새것이 없다.' 인간이 발명하고 창조 했다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 하심을 조금 알았다는 것이지요. 예를 드신 인간의 이상한 논리의 비약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괴변과 개똥철학이 난무해도 1+1=2 라는 변할 수 없는 수학적인 사고가 세상을 그래도 정연하게 이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개똥 철학'을 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ㅎ

    철없는 인간의 무지겠지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