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7. 3. 10. 17:36

     

     

     

     

    세계 2차대전 때 연합군이 낙하산을 이용하여

    적지에 병력을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낙하산이 제대로

    펴지지 않아 군인들은 싸워보지도 못하고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군인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진 것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낙하산 만드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안 패튼(patten) 장군은 군수 공장에 지시하여

    자기가 만든 낙하산에 만드는 사람의 이름을 쓰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낙하산을 실험할 때 만든 사람이 직접 낙하산을 타고 실험케 했습니다.

    그때부터 낙하산의 결함이 없어지고 양질의 낙하산을 생산할 수 있었고

    군인들의 사기도 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면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어보면 작가의 내면 세계를 알게 됩니다.

    건설 된 빌딩을 보면 설계사의 능력이 보이고 시험지를 채점해보면

    학생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었던 고려청자 같은

    도자기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명품입니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바이올린은 가격을 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명품입니다.

     

     

    물건은 만든 사람의 거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법입니다.

     

     

     

    요즘 한국 사람들 중에 명품 하나쯤은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외국 어느 명품가게는 한국

    사람들이 문을 열기도 전에 줄서서 기다리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했으면 짝퉁이 나왔겠습니까.

    심지어는 명품을 몇 시간 빌려주는 임대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명품이란 그것이 옷이든 자동차든 가방이든 액세서리든 만드는

    사람의 정신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한 것입니다.

     

     

    요즘은 명품이 사치의 대명사처럼 되었습니다만 원래는 장인

    정신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 물건에 담긴 역사나 문화, 정신이 중요합니다.

     

     

    작년에 이테리 여행 중,

    명품거리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굳이 들어가기 싫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명품 가게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살 것도 아닌데 왜 들어가느냐는 아이들

    항의를 받았지만 싫컷 구경을 하면서 본 물건들의  가격을 합하면 아마도 집 한채

    값은 되었을 것입니다. 가게를 나오면서 아이들과 몇 마디 했습니다.

     

    "어떠냐? 갖고 싶었지?"

    "그걸 말이라고 해~~요~~, 아빤 누굴 약올리는 거야~~"

    "그래 약올리는 거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아라.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명품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명품을 만든 사람들의 정신을 배우거라..."

     

     

     

     

     

     

     

    세상에서 명품 중에 명품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세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이야말로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는 말씀 한 마디로 만드셨지만,

    사람을 만드실 때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의논하여 만드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무엇 보다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빗으셔서 만드셨고 거기에다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을 만드신 이유와 목적이 우리를 명품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모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신의 성품에 참여할 자로 높이시므로 인간의 삶의 질을

    영적 수준으로 높여 주신 것입니다. 망가진 명품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지불한 대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명품입니까. 명품 몇 개를 가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명품이며 명품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명품이 명품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는 것은 그것을 가진 자가 애정을

    가질 때까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명품일지라도 그 가치를 모르는

    돼지에게는 한낱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명품으로 만들어 주셨고 우리가 스스로 쓰레기 같은

    존재로 타락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명예를 회복시켜주신 것은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이 여전하시다는 의미입니다.

     

     

     

    명품은 명품을 만든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도

    중요하듯 우리를 명품으로 만드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명품인생으로 살아가도록 보존하신 다는 점입니다.

     

     

     

    인간을 명품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는 확고합니다.

    자신을 계시하고자 하심입니다.

    모든 물건은 그것을 만든 사람을  나타냅니다.

    거기에는 만든 사람의 정신과 가치와 애정이 깃들어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자신을 이 땅에 드러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아담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시려고

    했으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일이 잘못되었지만 성경을 통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역사적 사건을 통하여,

    마지막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하고자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명품의 가치는 만든 자에 의해 결정되며

    그 가치를 아는 자 만이 명품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명품인생 

    창세기 1:26-31

     

    하늘과 땅님!
    평안하심을 바라옵니다.
    아직 따뜻하지는 않지만 봄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심으로 소중하고 귀한 명품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섬돌이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독일도 길가 화단에 크로쿠스가 만발합니다.
    봄 기운이 차거운 겨울을 밀어내고 아지랑이 피어 오르면
    만물이 소생하겠지요.
    흙을 뚫고 솟아오르는 봄기운처럼 날나다
    강건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축복을 드리며...^^

    갑자기 찾아와 죄송합니다...간절하게 부탁드릴 일이 있어 이렇게 왔습니다...23살 밖에 안된 어린 딸아이가 직장상사의 손에 끔찍하게 살해 당했습니다..힘이 없는 엄마는 딸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가슴이 찢어집니다..도와주세요,,http://blog.daum.net/mj58000 여기에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스크랩하셔서 블로그 게시판이나 자주가는 카페에 올려 주시면 저에겐 큰 힘이 될꺼 같습니다,,,부탁드립니다

    우선 주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인권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일이 사실이라면 인권변호사나 국선 변호사에게 호소하실 수 있을텐데요...
    경찰이나 검찰에 직접 수사 의로해도 되리라 봅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기를...^^

    님 사이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