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7. 3. 15. 15:56

     

     

     

     

    주몽처럼 활 잘 쏘는 명궁이 되고자 했던 젊은이가

    노 스승을 찾아와 활 쏘는 법을 배우고자 청했습니다.

    겨우 제자로 허락은 받았으나 스승은 활 쏘는 법은

    가르칠 생각을 아니하고 뒷 뜰에 있는 감나무의

    감을 하루에 한 시간씩 쳐다보라고만 합니다.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스승이 제자에게 묻습니다.

     

     

     

    "네 눈에 무엇이 보이느냐?"

    "네 감이 보입니다. 그런데 스승님, 활 쏘는 법은 언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까?"

    "아직 멀었다. 계속 쳐다보거라!"

     

     

     

    제자는 하는 수 없이 계속 감나무의 감만 쳐다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달이 다 되어가던 어느 날 스승이 다시 묻습니다.

     

     

    "아직도 감이 보이느냐?"

    "아닙니다. 호박같은 큰 감이 보입니다"

    "됐다. 이제 활을 들고 쏴라"

     

     

     

    당연히 명중했습니다. 활 쏘는 법도 중요하지만 쏘고자 하는

    목표물 보는 법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부지런히 사는 것 보다 무엇 때문에 그리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지

    그 이유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삶의 질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다리오스 황제와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첫 번째 전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헬라에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강대한 나라였습니다.

    결전을 앞에 두고 다리오스 왕은 알렉산더 왕에게

    참깨 한 자루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군대 수가 너희나라 군대 수와

    비교도 안되게 많으니 포기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이에 알렉산더는 사신에게 콩 한 알을 봉투에 넣어 보냈습니다.

    '전쟁은 숫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기로 하는 것이다'라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결국 알렉산더가 승리했습니다.

     

     

    이번 코스테에서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온 회중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찬송과 기도로 밤을 새웠습니다.

    역대 어느 집에서도 보지 못한 광경입니다.

    간절히 부르짖는 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뜨거워 견딜 수가 없어서

    기도하는 학생들의 머리에 제 손만 얹어도 방언이 터지고 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립 브룩스 목사는,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라고

    말했습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평생의 목표, 년도별, 월별,

    주별 일별 목적을 세워서 살되 사십 년 후의 자기 모습을 보고 살라'고 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살아야 합니다.

    향방 없는 삶은 시간을 죽이는 것입니다.

     

     

     

    본문 31절에 "그런 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실존은 반드시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들에 핀 꽃도 거기에 핀 목적이 있고, 책 한 권도 책을 쓴

    작가의 목적이 있고, 집도 지은 사람의 목적에 따라 모습이

    다르게 건축되어집니다. 주택과 공장과 사무실과 가게의 모습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악기 하나도 다 만든 사람의 의도에 따라 제 각각입니다.

     

     

    심지어 같은 종류의 악기도 만든 사람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집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반드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다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과 속성을 드러내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33절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삶을 설명하기 위하여 음식 먹는 일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 사모님이 성도들을 심방하면서 칭찬 하나씩 해주었답니다.

    그런데 가난한 김 집사 댁에 와서 보니 칭찬할 게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김집사님 목사님 성경 놓고 설교하시라고 작은 상위에 수를

    놓은 하얀 보를 깔았습니다. 옳다 싶어

     

     

    "집사님, 참 수를 잘 놓으시네요"라고 칭찬했습니다.

    예배 후 집사님은 무엇을 드릴 게 없어 칭찬 받은 책상보를 사모님께 드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이상한 소문이 돕니다.

    사모님은 욕심이 얼마나 많은 지 그 가난한 김집사님의 책상보까지

    뺏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칭찬이 잘못입니까? 책상보를 선물한 집사님이 잘못입니까?

    아니면 이상한 소문을 낸 성도들입니까?

     

     

    상대방의 유익을 위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설령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선 행함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보다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보자는 것이 본문의 의도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고자  목표를 걸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 목적이 그의 삶을 구원할 것입니다.

     

     

    목적의 승리

    고전 10:23-11:1

     

     

    목적이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려내는것
    그렇지만
    하나님 자녀로서 행함이 쉽지안다는것
    오늘도 회개합니다
    성령님 나를 도와주소서~~

    행복한사람님...반갑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만처럼 쉽지 않지요..
    그래도 그 방향으로 목적을 정하고 살아간다면
    좋은 열매도 맺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의 고민이 신앙의 증진을 가져오리라 믿으며...^^

    사랑과 축복을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