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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07. 4. 2. 04:05

     

     

    세상에서 비난을 좋아하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살면서 비난을 안 받아본 이가 어디 있겠는가?

     

     

    인간은 본래 생산하는 동물 중 가장 고등하지만,
    자기에게 오는 비난의 화살을 즐겁고 기쁘게
    받았다는 이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자고로 자기를 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은
    비난받았을 때, 오히려 잘못을 잘 분석하여
    비난의 내용에서 보석 같은 지혜를 캐내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큰 교훈으로 삼는다.

     

     

    비난을 교훈으로 받는 사람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듯이 드물지만
    안되는것은 아니다.

     

     

    1. 왜 그가 나를 비난했을까?
    2. 비난하는 자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3. 비난받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비난을 선으로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
    5. 오히려 그들을 사랑할수는 없는가?

     

     

    이와같이 곰곰히 자기점검을 해보자.

    성급한 사람에게는 쉽지 않겠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진주 같은 지혜가 번뜩이고
    비난하는 자가 사랑하는 자로 바뀔 것이며
    주위를 밝게 만드는 것은 물론
    삶의 지혜 또한 쌓여만 갈 것이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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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을 약으로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있습니다.

     

    .

     


    - 독을 약으로 바꾸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

     

     

    새벽편지로부터.

     

    마음이 나를 살리는 상생의 길을 걷기도 하는가 하면
    죽음으로 이끄는 불행을 잇기도 하지요
    우리는 인생이 어떠하고를 얘기하지만
    결국은 마음이 모든것의 근원인가 합니다
    제대로 잘 다스려 지혜로이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또한 제일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늘과 땅님,
    오랜만에 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잘 계시온지요..
    푸른 빛이 싱그러운 숲 속 평화를 안은
    나날만 되시길 바라는 마음 올립니다.



    성을 빼앗는 자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더 강한자라는 경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마음 가짐에 따라 행불행이 갈리는거겠죠..

    고운 뜰님의 방문을 받고보니
    이 자리가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솟구치는 봄의 생명이 삶속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