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7. 4. 30. 05:47
     

     
    포츠담에 있는 Belvedere의 밤 전경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도가 어떤 사람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서 위협을 합니다.
    "있는 것 다 내놔! 안 그러면 찔러 버릴거야!" 
    그는 살기 위해 필사적인 모습으로  

    애걸하며,

    "목숨만 살려 주면 목숨이라도 바치겠습니다."라고 하며

    있는 돈을 몽땅 갖다 주었습니다.

     

     


    그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일이 있고 난 뒤에

    늘 그 때 일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여서까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건만"

    그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믿으면서도

    그는 주님에게 이러한 신앙고백을

    해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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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내게 생명을 주셨으니 내 가진

    모든 것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 모든 것 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드릴 때는 언제나 인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강도 앞에서는 목숨만 살려주면

    모두 드리겠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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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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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자기가 강도를 믿는 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좋은글이네요~~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