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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08. 1. 2. 21:21
    베를린 한인선교교회, 장로 임직 예배

    30일, 김계수 심은치랑 장로 장립 [2008-01-01 14:18]

    • ▲장로의 삶을 서약하는 김계수, 심은치랑 안수집사 ⓒ베를린한인선교교회
    • ▲신임 장로들에게 안수하고 있는 한은선, 이순하, 송병의 목사 ⓒ베를린한인선교교회

     

    베를린 한인선교교회(한은선 목사)에서는 지난 달 30일 장로 임직 예배를 드리고

    2명의 신임 장로를 세웠다.

    한은선 목사는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태복음 25:14-3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장로의 직분이 종말론적 가치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충성된, 청지기적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강조하고 은사의 개발 및 성장을 권면했다.

    또 한 목사는 '주님은 우리 삶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한 가치로 여기신다' 면서

    '주님으로 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과 더불어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쓸 수 있는 자가 될 것' 을 축복했다.

    예배에 이어서 한은선 목사의 집례로 김계수, 심은치랑 장로의 서약식과 안수식이 있었다.

    이날 이순하 목사, 송병의 목사가 안수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한은선 목사의 공포를 통해

    두 장로가 공식적인 임직자로 세워지게 되었다.

    장립식 이후에 이어진 식탁 교제에서, 신임 장로들이 준비한 떡을 떼면서 이날

    임직식 순서를 모두 마쳤다.

    한 목사는 간소한 임직식을 통해 '교회의 성직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축복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지만 외형적 형식에 치우쳐 장로 직분의 본질을 잃어가지 않도록 배려했다' 면서

    '더 크게 낮아지는 섬기는 종의 삶을 살 길 바란다' 고 밝혔다.

     

    남윤식 기자 ysnam@christiantodayeu.com

    기사제공: 유럽크리스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