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8. 3. 12. 07:56

     

     

    사랑하는 코스테멘 여러분!
    신앙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로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말씀 한 마디 속에는

    바울의 선교 마인드가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이루고자 몸부림쳤던 바울의 끝없는 열정이 들어 있으며,

    선교를 위해 일생을 바치려 했던 그의 인생관이 스며있습니다.

     

     

     

     

    바울은 베스도에게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도 가이사에게

    재판을 받겠다고 요청함으로 그가 죄수의 몸이 되어서라도 로마에

    가기를 갈망했던 마음의 단면을 읽게 합니다.

     

     

     

     

    이 말 속에는 자신의 몸은 가둘 수 있지만

    복음은 가둘 수 없다는 그의 복음의 우주성이 들어 있으며,

    반드시 주안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했던 그의 마음을 또한 엿보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얼마나 생명을 바쳐 주님을 사랑했었는지를 알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 바울 사도께서 뜨거운 순교의 피를 쏟았던 이곳

    로마에 와 있습니다. 이번 집회가 여러분 모두에게 복음과 선교를 위한

    바울의 뜨거운 심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바울에게 보여주셨던 환상이 이번 집회를 통하여

    여러분에게는 더 큰 환상으로 다가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로마 코스테는 로마한인교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개최될 수 없었기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변함없는 코스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자비량으로 오신 모든 강사님들에게,

     

     

     

     

     

    그리고 재정적인 후원과 기도로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코스테 임원진과 간사님들의 수고에 격려를 드리며,

    코스테멘 여러분 모두의 성원에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를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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