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8. 4. 3. 05:33

     

     

     

    어떤 여인이 마더 테레사를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기도 하실 때 데레사님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나요?"

     

    마더 테레사는 그녀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조용한 목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듣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럽다는 듯이 그녀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응답하시는데요?”

     

    미소를 지으며 마더 테레사는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저를 들으세요...”

    .

    .

    .

     

    기도란 내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설득 당하기 위해 설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