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08. 6. 3. 06:44

     

     

    25시의 작가로 잘 알려진 루마니아의 게오르게가

    세계 제 1차 대전에 해군 사병으로 참전했다고 한다. 그때도

    잠수함이 있었지만 계기가 발달하지 못해서 속도나 수압이나

    산소 잔여량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엔 잠수함마다 토끼를 몇 마리씩
    싣고 다녔는데 산소가 부족하면 가장 먼저 생리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게 바로 토끼였기 때문이었다.

    항해중 토끼가 헐떡거리면 잠수함은

    곧 바로 수면위로 올라와 산소를

    공급받았다고 한다.

     

     

    게오르게는 여기서 작가의 사명을 잠수정의 토끼와 같다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백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가야 할 사명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산소와 같은 존재가 되던지 아니면

     

    잠수정의 토끼처럼 시대를 분별하여 경고의 나팔수라도 되어야 하지 않을까..

     

     

     

     

    산소와 같은 존재가 되던지...
    잠수정의 토끼...경고의 나팔수라도...
    맘에 담아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강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