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하늘과 땅 2009. 7. 25. 13:50

     

    얼마전에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 가운데 켄 불렌차드가 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상당한 호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센디에고에 있는 씨월드 해양관에서 범고래 샴이

    고난도의 쑈를 해내는 내막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이나 범고래를 훈련시킬 때 말을 듣지

    않으면 철저히 굶기거나 체벌을 가하는 것으로 막연히

    알아왔던 저자는 전혀 다른 사실을 알고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그것은 범고래가 실수했을 때 잘못한 일을 지적하거나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잘못된 힘을 재전환

    시켜 격려하고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칭찬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조련사와 범고래 사이에 신뢰 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훈련의 강도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사람들 사이에서보다 더 깊은 신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조련사는 비신사적인 방법을 철저히 배격한 채

    범고래가 스스로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격려하며

    최선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바보도 천재로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학창시절

    열등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질책과 꾸중이 있었으나

    집에서는 어머니의 격려와 칭찬과 신뢰가 있었기에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불가사이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를 앞에 놓고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에 후하다는 점입니다.

    동일 인물을 두고 살아 있었던 어제까지만 해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하며 비난과 욕설을 서슴치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죽은 자 앞에서는 왜 칭찬을

    아끼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살아 있을 때 한마디의 칭찬이 죽었을 때 만 마디의

    칭찬보다 낫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아야 합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면전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단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지목하시면서

    "동방의 의인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고 물으시면서

    욥을 칭찬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라고

    극찬을 하셨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이 정도 칭찬을 했어도 감히 다른 생각이나

    토를 달 수 없을텐데 감히 사단은 참소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 하리이까?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셔서 그러는 것입니다.

    만약 그의 소유를 친다면 주를 대면하여 욕할 것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칭찬의 속성을 가지고 계신다면

    사단은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사람까지라도 흠집을

    내고야 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일곱 집사를 세울 때도

    그 기준은 성령과 지혜와 칭찬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됨됨이를 논하면서 성령과 지혜와 칭찬을

    나란히 두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물론 칭찬 받는 삶을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칭찬이라는 속성이 지닌

    가치를 인정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달란트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해

    갑절의 열매를 맺고 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을 왜곡하며 불평원망으로

    가득한 나머지 한 달랄트까지 빼앗기고 쫓겨 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달란트를 받아 배를 남긴 사람이나

    다섯 달란트를 받아 배를 남긴 사람 모두에게 자구 하나 틀리지

    않게 똑같이 칭찬하셨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사람들끼리 비교하여 상대 평가 하하기를 좋아하나

    하나님은 언제나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하여 각각

    절대 평가를 하시며 격려하기를 좋아하신다는 점입니다.

     

     

    한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의 죄는 이익을 남기지 못한

    죄라기 보다는 자신의 달란트에 대한 불평 원망의 죄가

    더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이익을 남김 형제들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며

    자신의 부족을 회개하였더라면 그도 주인의 칭찬을

    받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주님도 칭찬하셨습니다!

     

     

    설교요약 : 하나님의 칭찬 /  마태복음 25:14-30

     


    작은 가슴에
    큰 사랑을 담았습니다
    모두가
    사랑이네요-------^*^---------

    큰 가슴을 가진 분들은 작은 가슴을 가졌다 하지요... ^^
    작은 가슴에 큰 사랑을 담았으니 큰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