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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09. 11. 4. 06:52

                      코스테 후원을 위한 베를린 성가의 밤

                   수준 높은 음악과 섬김 통해 청소년 사역 비전 제시해 [2009-11-05 09:01]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남성 중창단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유초등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마리아 합창단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2세 청소년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성가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워십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앙상블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청년부Hymn찬양단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담임목사님 인사말씀 @ 선교교회 예배부 

     

                이사야 43:21절에서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찬양이 곧 하나님의 자녀 됨을 증거하기 때문이며

                찬양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찬송으로 악한 영을 물리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때마다 찬양으로 승리했습니다.

                바울은 찬송으로 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찬양으로 유럽의 2세들과 젊은이들이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루도록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찬송을 부르기 위해 나를 지으셨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또 하나의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 찬양이 울려 퍼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함께 느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 21회 베를린선교교회 성가의 밤을 성공리에 마친 한은선 목사와 베를린선교교회 성가대원들 ©서달환 기자


                    종교개혁일인 지난 10월 31일. 독일 베를린선교교회(한은선 목사)가 코스테(KOSTE)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을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베를린선교교회 성가의 밤’ 은 유럽 2세와 유학생 선교 후원을 목적으로

                    태동되었다. 

                    특히 올해는 베를린 소재 기관의 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성기상 목사(베를린

                    교역자연합회장), 김성일 목사(베를린교회협의회장), 김진복 회장(베를린한인회), 지준자 회

                    장(간호요원회), 박병옥 교장(한글학교), 김광숙 회장(입양인후원회), 지멘스부회장 등이 참석

                    하여 성가의 밤을 후원했다. 

                    행사는 찬양과 경배팀의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유럽 코스테 대표이자 베를린 선교교회 담임인

                    한은선 목사가 나와 행사 개최 목적을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목사는 인사말에서 성가의 밤 개최 목적이 재정에 있지 아니하고 신앙적인데 있음을 밝혔다. 

                    또한 한 목사는 “유럽에서 태어난 2세들과 고국을 떠나 먼 타국에서 외로운 학문적 싸움을 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심어주고 그 꿈을 이루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며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유럽 한인들도 ‘하나님 나라’ 라는 귀중한 가치를 공유하며 힘

                    을 모아 선교 동력화에 앞장서자” 고 설득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동의를 표했다. 

                    이어 유초등부 어린이들의 핸드벨 연주와 마리아 합창단이 ‘원해’, 청년부 Hymn 찬양단이 ‘주

                    예수 사랑 기쁨’, 2세 청소년팀이 ‘감사함으로’, 앙상블이 ‘내 주를 가까이’ 를 불렀다. 

                    이후 성가대는 미사곡 ‘Kyrie’ ‘Gloria’ ‘Crede’ ‘Sanctus’ ‘Agrus Dei’ ‘주님만 아시네’ ‘너를 지키

                    시기를 원해’ ‘그가’ 등을 합주했으며 남성 중찬단의 ‘빛에 걸어가라’ 가 이어졌다. 

                    성가대의 수준 높은 합주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이 이어졌으며 이에 성가대는 ‘거룩하신

                    이름 찬양해’ ‘나 감사하며 살리라’ 등으로 화답했다. 

                    찬양의 밤이 모두 끝난 후엔 리셉션 시간이 이어졌다. 이 시간 참석자들은 교회가 제공한 푸짐한

                    음식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베를린 성가의 밤은 교회의 모든 부서와 일원들이 한 목적을 가지고 참석했다. 다양한 무대

                    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펼쳐졌으며 이에 참석자들도 많은 기쁨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베를린=서달환 기자 dhseo@christiantodaye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