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교회행사

    하늘과 땅 2010. 4. 7. 16:44

     

                                 베를린교역자연합회원목사님들..위좌로부터, 조윤국전도사(총무), 임종근목사, 이병희목사, 이원종목사,

                                                                             구효남목사, 이순하목사, 한은선목사(회장), 성기상목사

     

    예배사회를 보는 : 이병희목사

     

     

    대표기도 : 성기상 목사 

     

     

    성경봉독하는 조윤국 전도사 

     

     

    성가대지휘자 : 전 진 형제

     

    선교교회 성가대 찬양 (예배직전 선교교회 성가대 연습장면)

     

    설교하는 연합회장 한은선 목사

     

     

    한은선 목사

     

     

      

    설교시간 경청하는 성도들

     

    설교직후 합심기도

     

     

     

     

    애찬기도하는 구효남 목사

     

     

     봉헌기도하는 이원종 목사

     

     

    헌금송 : 이성우 형제

     

    예배반주자 : 양윤희 자매

     

    광고하는 총무 조윤국전도사

     

    축도하는 이순하 목사

     

    지난 4월 5일(Oster Montag) 오전 11시 베를린교역자연합회(회장 한은선 목사) 주관

    부활절 연합 집회가 선교교회당에서 있었다. 봄을 알리는 은혜의 단비와 함께

    갑자기 몰려오는 성도들로 인해 긴급히 의자를 추가로 배치하고도 교회

    당을 가득채운 가운데 이병희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를 힘차게 부른 뒤

    성기상 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조윤국전도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선교교회의 힘차고 경쾌한 찬양이 있었는데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의 찬양은

    부활의 영광을 선포하고 온 성도들의 마음을 부활의 소망으로 가득차도록 하기에 충분했다.

     

     

    이어서 연합회장 한은선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부활의 축복]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사망은 인간을 두려움 속에 가두려는 가장 큰 원수요 사망은 영혼을

    무차별 짓밞아 버리기 위해 쏘는 독이요 사망은 모든 관계를 파괴하여 분리시키는 분열의 축이라는

    바울 사도의 말씀을 풀어 강론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는 우리의 승리의 선두 주자임을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명쾌하게 풀어 갔다.

     

     

    부활을 믿는 자에게는 죽음에 대한 생명의 승리요 절망에 대한 소망의 승리요

    죄와 심판에 대한 구원의 승리요 미움과 증오에 대한 사랑의 승리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부활 신앙을 가지고 유럽 복음화에 선두에 설 자들은 다름 아님 우리라고 강조했고

    성도들은 힘찬 아멘으로 화답했다. 따라서 베를린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유럽 땅에

     부활신앙을 심기 위하여 열방을 품고 열방이 주께 돌아올 날을 고대하면서

    전도와 선교에 매진하자고 강론했다.

     

    한편 이날 헌금된 전액과 지난 1월초 국가와 교민사회를 위한 신년기도회에서

    모아진 헌금 전액을 모아 사상 최악의 재난을 당한 아이티 구제를 위해 송금하기로 했다. 

    예배후 선교교회가 제공하는 육계장과 다과와 커피와 티를 나누며 모처럼만에 베를린 교회들의

    주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면서 믿음의 연대를 과시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의 얼굴에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