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하늘과 땅 2011. 12. 13. 18:11

     

     

     

     

     

    늘 성경을 읽고 밝은 표정을 짓는 '모세 목사'라는 별명을
    가진 한 나이 많은 노예가 있었습니다.

    농장 주인은 그를 볼 때마다 비아냥거리며 놀리던 중 어느 날,
    '어이, 모세 목사, 오늘 표정이 어두운데 뭔 일 있나?'
     '네에, 주인님..오늘 밤 이 농장에서 제일 부자 한 명이 죽는다는 꿈을 꿨습니다'
    순간 농장 주인은 뜨끔했지만 태연한 척 집으로 돌아왔으나 불안했습니다.

    그는 권총을 준비해 놓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마침내 새벽에 노크 소리가 나자 문 열고 권총을 겨누었는데
    거기엔 노예반장이 서 있었고 놀란 그는 급히 한마디하고 갑니다.
    '방금 전 모세 목사가 죽었습니다'

    순간 농장 주인은 멍해지더니, 이네 상황 파악을 하게 되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이 고울의 최고의 부자인줄 알았는데...
    모세 목사는 비록 노예신분이었지만 늘 감사와 아멘과 할렐루야를
    입에 달고 살았던 가난하면서도 가장 부유한 삶을 산 것입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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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선교여행 스케줄을 알렸다가 수정하자
    곧바로 문제제기를 합니다.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그때 바울은,
    아멘의 신앙에 대하여 강력히 촉구합니다.
    '예수는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나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되니 그로 인하여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면 따지지 말고 아멘 하고 순종하라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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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는 성탄을 기다리는 Advend를 지나고 있습니다.
    메시야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막상 메시야가 오셨을 때 영접에 실패합니다.
    왕으로 오실 것을 생각한 그들에게 말구유에 나신 예수가 너무 초라한
    것이고, 위로나 칭찬을 기대한 그들에게 책망의 설교는 그들의
    감정을 건드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아멘의 신앙을 가졌더라면 영접하는 일에
    성공했을 것이고 이스라엘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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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밍 워크 교수는 성공하는 긍정적 두 가지 삶의 자세를 권합니다.
    '주저함이 없는 긍정과 기쁨 마음으로 하는 찬성‘입니다.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멘과 할렐루야로
    차고 넘쳐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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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디게아 교회 사자에게 보낸 서신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충성되고 아멘 되시는 분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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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의 신앙은 진실로로 통하는 최고의 긍정입니다.
    아멘의 신앙은 영적 건강입니다.
    아멘의 신앙은 모든 것을 가능케 만드는 능력입니다.
    아멘의 신앙은 둘을 하나로 묶어주는 평화입니다.
    아멘의 신앙은 예수 재림 때 승리자의 노래입니다.

    아멘은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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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1:15-22   금요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