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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13. 4. 13. 08:06
    [Frankfurt/M] 2013 유럽코스테 종합            
                                     


    2013 유럽코스테 종합,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제29회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가 코스테(대표 한은선목사) 주관으로 마인강변에 위치한 국제수양관에서 있었다.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강사인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를 비롯하여 8명의 외부강사와 15명의 유럽 현지

    강사진과 16명의 유럽 현지 지도위원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사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시간마다 진한

    감동을 쏟아냈다. 개회예배에서 김영구목사는 ‘복된 삶으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시작을 알렸다.



    영성개발을 위한 저녁 메인집회엔 김승연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취업자’를, 임석순목사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나님 사랑하기’를, 소강석목사는 ‘스펙을 넘어 스토리를 만들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설교전 첫날엔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찬양과 경배팀이, 둘째날은 유럽 밀알선교합창단이,

    셋째날에는 코스테 연합성가대가 특순을 맡아 성가 발표회를 연상케 할만큼 큰 은혜를 끼쳤다. 설교후에는

    매일 밤 특별기도회를 통하여 그날의 설교에 따라 결단을 촉구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케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성개발을 위한 낮 특강에서 첫 주제 강의는 코스테 대표인 한은선목사가 맡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라는

    제목으로 전체 흐름의 중심을 잡아주며 주님의 심장을 전하므로 뜨거움을 더했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이찬규목사(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조영진목사(서울 본교회), 신승철목사(필리핀 WMC대표),

    김영복목사(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 강용만목사(부천 의성교회), 김용복목사(런던 순복음교회), 존 최목사(미국

    달라스2세교회)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명강의를 펼쳤다.

    감성개발을 위한 새벽기도회는, 김승천목사(파리 퐁뇌프교회),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 이종민목사(새에덴교회

    수석부목사)가 강사로 나서 응답받는 기도와 새벽 경건훈련에 관한 말씀으로 큰 은혜를 나눴으며 각자

    간절한 기도로 새벽을 깨웠다.





    코스테 찬양팀

    전문화를 위한 오후 선택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소제로 활발한 강의가 이루어졌는데, 신승철선교사, 오성주집사,

    이찬규목사, 김응석목사, 존 최목사, 김화성목사, 이창기목사, 이창배목사, 이극범목사, 이병희목사, 임재훈목사,

    박용관목사, 김아엘목사, 조영진목사, 김영복목사, 김진광목사, 장동학목사 등 졸음이 오기 쉬운 오후 시간임에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한편 코스테 특징인 조활동 시간에는 서로 가깝게 사귐을 가지며 유학생활과 2세들과의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고

    그 간격을 좁힐 수 있는 가능성을 서로 타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한 유학생활에서 겪는 문제들을 내어놓고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스테엔 어린이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함부르크 열린문교회 오민수목사의 인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오전엔 주로 예배와 성경공부가 이루어졌고, 오후엔 현지 명승지와 수족관을 방문하여 현장교육을 도모하고

    마인강변을 산책하며 자연도 즐겼다.

    마지막날 밤에는 특별순서가 진행되었다. 참가자와 강사단이 서로를 마주보며 축복송으로 축복하며 기도로 하나가 되었다.

    유럽재복음화와 현장교회 중심의 선교사역을 위해 유학생, 2세, 평신도 그리고 목회자가 하나가 되어 서로를 섬기자며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이어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두 개의 케익과 촛불이 켜진 것이다. 하나는 코스테 기간중

    생일을 맞은 세 명을 위해서, 또 하나는 회갑을 맞은 코스테 대표 한은선목사 부부를 위한 것이었다. 특별히 청년 참가자들이

    쓴 축하의 글을 담은 5미터 길이의 대형 축하 카드와 선물을 준비하여 간사팀장인 이소윤집사가 전달했고 한목사 부부는

    감격하며 감사를 표함으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곧바로 이어진 젊음의 축제, 페스티발은 존 최 목사의 키타연주로

    시작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제30회 코스테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격렬한

    워십 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한편 같은 시간에 목회자들의 모임이 있었다. 참고로 이번 코스테엔 80여명의 목회자 가족이 참석을 함으로서 역대 가장

     많은 참가율을 보였다. 임원진과 모든 참가목회자들과 연석회의가 이루어졌는데, 모든 코스테 행정을 공개하고

    보고했으며 수양회 전반에 대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임원진은 27개국에서 400여명의 참가자와 18개 교회의

     후원중 12개교회가 모두 유럽교회(재정의 70%)임을 밝혔는데 이는 코스테가 동서 유럽교회를 대표하는 유럽현지

    선교기관의 대표성을 가진다는 의미에 대하여 모두 동의 했다. 임원진은 코스테 전반적인 운영과 진행에 대하여

     유럽교회와 공유할 것임을 거듭 밝힘으로서 코스테를 통한 유럽선교 동력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회의 내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내년에 더 큰 선교의 그림을 그리기를 다짐했다.

    금요일 오전 특강에 이어 곧바로 폐회예배를 드렸는데 코스테 부대표인 성원용목사(파리 선한장로교회)의 설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임원회의는 2014년 코스테는 2월25일(화)~28일(금)로 잠정 합의했다.
    <글/장광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