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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14. 3. 11. 09:05

    [프랑크푸르트] 제30회 KOSTE 2014 FRANKFURT "이모저모"
    글쓴이 : 최고관… 날짜 : 2014-03-09 (일) 19:37 조회 : 11 추천 : 0


    제30회 KOSTE 2014 FRANKFURT "이모저모"

    청년이여, 준비되었는가? Ready, for His Kingdom!

    2014 코스테 프랑크푸르트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대표 한은선 목사)가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크푸르트 국제 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2014 코스테 프랑크푸르트 유럽 유학생, 2세 수양회가 시작된 2월 25일은 하루 종일

     

    코스테 간사팀들의 접수가 분주히 이루어졌고, 오후 5시에 코스테 상임대표인 김영구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로 시작된 코스테 수양회는 첫 시간부터 뜨거운 말씀의 역사로

     

    수양회 시작을 알렸다. 장광수실행총무의 구체적인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저녁, 메인 집회를 앞두고 바이마르 경배팀의 찬양인도로 영적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자 한국에서 온 대학교수로 구성된 찬양단의 특별찬양후 대학연학교회 김형민

     

    목사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와 결단의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26일 새벽엔. 신승철선교사의 “준비된 리더”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균형 잡힌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설교를 통하여 지나친 신비주의와 드라이한 근본주의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 주었다. 


    주제 강의에 나선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는 “청년이여, 준비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인생에 있어서 젊은이의 위치는 유일하게 실수가 허용되는 시기이며 이때

     

    모험과 큰 그림을 그리는 비전과 실험 정신이 허용되는 시기임을 자각하여 성실한 준비가

     

    필요함을 신앙의 인물들을 들어 강조했다. 다윗이 물맷돌로 양 무리를 지킬 땐 그것이

     

    훗날 불레셋의 골리앗을 물리칠 도구가 될 줄은 몰랐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셨

     

    다는 것. 모세가 미디안에서 양 무리를 칠 땐 그것이 훗날 광야에서 양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 리더쉽으로 작동할 줄은 몰랐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셨다는 것.

     

    젊은 날 자기 삶에서 성실하게 준비되는 동안 하나님은 그를 준비하신다는 것(여호와이레)을

     

    아브라함의 이삭을 드리린 사건을 들어 설교했고 참석자들은 크게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이찬규 목사의 “우.행.결”(우리들의 행복한 결론)이라는 제하의 특강에서 모든 인생은

     

    두 가지 결론 중 하나를 향해 달려가며 모든 결론에는 초기값이 있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초기 값을 바꾸셨다는 것, 해피엔딩의 위대한 결말은 삼위 하나님의 위대한 합잡품이

     

    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조동천목사의 “준비된 승리자”라는 특강을 통해 인간에게 다가

     

    오는 위기와 고난에서 비전의 생성과 능력을 위한 훈련과 일관성의 추구와 영적 권세로

     

    승리할 것을 강조 했다.

     


    저녁메인 집회에서 조봉희 목사는, “어두워도 힘차게 걸러 갑시다!”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난다하더라도 광야에서도 자기 자녀들을

     

    끝까지 책임지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이끌어가실 것을 믿음으로 받아낼 것을 주문했고

     

    큰 아멘으로 응답했다. 다음 날도 김영복 목사의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객지에서 학문도 힘든데 때론 알바나 언어적

     

    장애나 여러 가지 외로운 싸움을 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간다면 스룹바벨 앞에 평지가

     

    된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승리의 날이 올 것이라는 말씀을 격려했다. 이어 가진 특강에서는

     

    조봉희목사의 “토털 리더쉽과 벤처 마인드”라는 제하에서 꿈같은 소리 하는 사람이 꿈을 이루며,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네트워킹을 통한 관계확대와 역경을 역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가진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주립대한 차인홍 교수는 “횔체어는 나의 날개”라는

     

    제하의 특강에서, 장애인으로서 한국에서의 초등학교 학력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수가

     

    되고 동대학의 지휘자가 되기까지의 삶을 드라미틱한 간증과 중간중간에 연주한 바이올린

     

    연주는 모든이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는 자신은 꿈을 꾼 적이 없지만

     

    하나님이 자기에 대한 꿈을 꾸신 것을 감사했다.  이어 김석년 목사의 특강과 존 최목사의

     

    “잘못된 기도와 좋은 기도”에 대한 특강을 통해서 큰 공감을 가지게 한 내용으로 모두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날 밤 메인집회엔 대신대학총장인 임석순 목사는 “하는의 시민인 청년들이 이땅에

     

    보내진 이유”에 대하여 설교했다. 신앙생활의 기초와 성장과 열매에 대한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의영향력 극대화를 강조 했다. 안병기 목사의 축도로 마지막날 밤 메인집회를

     

    마쳤다. 이어서 강사진과 참석자들간 서로를 향한 축복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오전 임석순 목사의 특강, “신앙인의 첫 출발점”이라는 특강과 김승천 목사의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수양회 기간동안 받은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 열매 맺어 갈 것을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힘찬 아멘으로 화답하면서 폐회

     

    예배를 마쳤다. 코스테 대표 한은선 목사의 당부의 말씀과 코스테 정체성 설명이 있었다.

     

    첫째는 코스테는 코스테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유럽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종노릇한다.

     

    둘째는 이를 위해 유럽 현장교회 중심의 사역을 지속한다.

     

    셋째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쉽 개발에 치중한다.

     

    이어 한은선목사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영적 전문성 개발을 위해 매일 16개 세미나가 2회에 걸쳐 개최되었는데 주로

     

    유럽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었고 지성개발을 위한 특강은 11회, 영성개발을 위해서는 3일

     

    저녁3회의 메인 집회가 열렸다. 틈틈이 조별모임을 통해 중보의 기도와 유학정보를

     

    공유하거나 코이노니아를 만들어 갔다. 찬양과 경배팀은 주로 바이마르 한인교회와 파리

     

    선한장로교회와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찬양과 경배팀이 맡아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모든 집회시간을 성령 충만한 자리로 만들었다.


    그 외에도 특별히 신설된 유스 코스테(중고등부 학생들)는 신승철목사의 책임 하에 다이

     

    나믹한 프로그램으로 킁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 코스테는 오민수목사의 책임 하에 안병기

     

    목사 부부가 새롭게 섬겨주어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 특강에는 조봉희목사와

     

    김영복목사와 임석순목사를 통해 목회에 관한 심도 깊은 강좌로 큰 영감을 나누게 되었다.

     



    마지막 날 저녁 집회 후, 동서 유럽에서 온 목회자 선교사들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는데,

     

    대부분 코스테 수양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점에 대하여 덕담을 주고받았으며, 집행부의

     

    수고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개선될 점에 대하여는 조별 지도 목사의 보강을 요청

     

    했다. 이번 코스테엔 그동안 몇 년 동안 참석이 전무했던 영국에서 다섯 분의 목회자와

     

    25여명의 유학생이 참석한 것에 대하여 매우 고무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이번 코스테에서 특이한 것은 한국의  CTS TV에서 김선희 피디가 취재 차 참석해서

     

    두 번에 걸쳐 편집된 내용이 뉴스 시간에 방영한 일이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내년 코스테가

     

    벌써 기다려진다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유크/코스테)

     

     

     

    구경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