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하늘과 땅 2014. 10. 14. 07:38

     

     

    오늘, 내일을 사는 사람!

    Der, der fuer morgen heute lebt!

     

    게으른 오늘은, 가난한 내일을 사는 겁니다.

    부지런한 오늘은, 내일을 저축하는 거고

    감사한 오늘은, 행복한 내일을 살아가는 거고

    긍정적인 오늘은, 적극적인 내일의 삶을 사는 거고

    오늘 열정적인 삶은, 내일 성취의 삶을 사는 거고

    정직한 오늘은, 내일 명예로운 삶을 사는 거고

    섬김의 오늘은, 내일 높아지는 삶을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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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제를 사는 사람은 무의미합니다.

    오늘, 오늘을 사는 사람은 현실주의자입니다.

    오늘, 내일을 사는 사람이 비전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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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밤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던 한 소년이

    아버지와 대화를 합니다. ‘무엇을 보는 거니?’

    ‘별을 보고 있어요’

    ‘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느냐?’

    ‘저 별나라에서 걷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꿈은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법이란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1971년7월26일

    아폴로 15호를 타고 달나라에 간 우주인인

    제임스 벤슨 어윈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오늘, 내일을 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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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소유 여부를 떠나 우리는 모두

    오늘, 내일을 살고 있는 겁니다.

    오늘의 난 어제의 나였듯이 내일의 난

    오늘의 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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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오늘의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기며 산

    것은 상 주심을 바라보며 내일을 산 것입니다.

    그는 오늘의 광야에서 내일의 가나안을 걸었기에

    광야를 통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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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오고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격언은 미물조차도 지금을

    살면서 다음 시간을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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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

    다고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 속성을 비유로 언급

    하셨습니다. 밭을 샀다고 뒤를 돌아보고 장가들었

    다고 뒤를 돌아보고 가족과 작별하기 위해 뒤돌아

    보다가 주님 나라 일을 그르치지 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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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문은 에스겔 선지가 본 제 삼의 성전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솔로몬

    성전과 스룹바벨 성전과는 달리 신약시대의 교회를

    상징하는 그러나 한번도 실제 지어 본 적이 없는

    영적 환상의 성전에 관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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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하나님의 성전에 예배하러 들어가는 모든

    신약시대 하나님의 자녀는

    - 북문으로 들어오면 남문으로 나가고

    - 남문에서 들어오면 북문으로 나가고

    - 들어온 길로 되돌아가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 이 말씀은 북문으로 들어왔다가 옆문으로 안되고

    - 그러니까 방향을 꺾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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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1차적 의미는 혼잡을 피하고 사람들의 충돌을

    막고 질서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는,

    ‘그 몸이 앞으로 향한대로 나갈지며..’에서 암시하듯

    옛 것과의 단절, 새 사람으로서 치우침이 없는 미래

    를 향한 삶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오늘, 내일을 살라는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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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는 야곱이 생명 걸고 얻고자 한 장자라는 보화

    를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 배고프다고 팟죽 한 그릇

    에 내일 장자의 축복권을 팔아버립니다..

    야곱은 오늘, 그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내일 장자

    권을 위해 살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에서의 하나님을 야곱의 하나님으로 만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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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사는 지혜는 순간을 살면서

    영원을 사는 지혜며 다시 오셔서 이루실 주님의

    나라를 오늘도 살 수 있는 지혜와 은혜와 축복입니다.

     

    에스겔 46:9

     

     

    교회홈페이지 : http://berlinmissi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