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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 2017. 6. 12. 06:20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지회장(한은선목사)위촉식

     

    지난주일 6월4일주일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독일지회장 위촉식을 위해 내독한

    회장 채의숭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초대회장 김영진장로님(전 농림부장과, 5선의원)의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50년사를 설명했고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님의 사회로

    독일 초대지회장 한은선목사 위촉식을 가졌다.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예배 사회보는 한은선목사님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예배 설교하는 회장 채의숭목사님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역사보고하는 초대회장 김영진장로님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중 지회장증서 수여식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 후 기념촬영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후 기념촬영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장 표지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장 내용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독일 지회장(한은선목사) 위촉식 후 중식

     

     

     

    국민일보 기사원문 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80814&code=61221111&sid1=all

     

     

    국가조찬기도회, 독일과 이스라엘에 지회 창립

    입력 : 2017-06-30 16:36

     

    시카고지회(회장: 김왕기 장로)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는 채의숭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채의숭 목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한 주간에 걸쳐 국가조찬기도회 

    초대회장인 김영진 장로와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와 함께 “하반기에는 유럽 7개국에 지회를 설립하는 등

     기도운동을 지구촌 전역에 확산하겠다”고 약속한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창립감사예배(기도회)를 비롯하여 지회설립 및 사역협력각서를 체결하고 귀국했다.

    이는 ‘예루살렘 해방 100주년’과 ‘예루살렘 통일 50주년’인 2018년을 앞두고 2017년 6월 6~8일 에

    걸쳐 예루살렘조찬기도회를 창립한 이스라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로버트 일라토프 의원과

    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바 있는 알버트 벡슬러 조직위원장의 공동 초청에 의해서다.

    또 지난해 여름 한국에서 증경회장 정근모 장로를 방문할 당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대해 탐구하는 등 설립을 추진해왔던

    오스트리아 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안드레아스 칼스뵈그 의원이 지난 5월 30~31일 제1회 오스트리아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면서

    보내온 초청 등 복수의 요청을 받아 유럽과 중동을 순회하면서 동시에 추진한 사역이었다. 

    이스라엘과 오스트리아의 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과 조직위원장들은 “65년의 역사를 다듬어온 미국에 이어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금년에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이로써 대한민국 국내와

     더불어 지구촌 전역에서 나라와 민족은 물론 지구촌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 영향력과 연륜은 국가조찬기도회의

    태동을 희망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기도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7일간의 짧은 기간에 김 장로, 정 사무총장과 함께 1차로 독일, 이탈리아, 불란서, 홀란드, 헝가리, 영국,

    체코, 폴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터키, 이스라엘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현지의 한인교계와 거주국 지도자들을 방문 또는

    문서와 전화통화로 긴밀히 연락하며 국가조찬기도회 차원의 지구촌을 향한 기도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에 베를린한인선교교회에서는 지난 4일 유럽지역의 첫 동역지로 독일지회를 창립하고,

    코스테(KOSTE) 대표회장이기도 한 한은선 담임목사를 초대 독일지회장으로 위촉했다.

    종교개혁지 비텐베르그 슐로스 키르헤 내의 마르틴 루터 설교강단에 선 일행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방문단은 지난 3일 한은선 목사의 안내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지인 비텐베르그를 찾았다.

    채 회장은 "사역이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동역하는 것이요, 먼저 자신부터 변화하는 영적 혁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성령강림주일의 독일지회 창립 및 지회장 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채 회장은

    골로새서 3장23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께 하듯 하라”는 제목의 설교로 이국생활에 지친 교민들과 독일인들의

     영혼에 위로와 은혜를 전하면서 “기도하면 된다”는 도전을 심었다. 김 장로는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역사와 사명을 설명하여 호응을 얻었다.  

    독일 베를린한인선교교회: 성령강림주일 예배 후 독일 지회 설립과 지회장 위촉식(오른쪽부터 김영진 초대회장, 한은선 지회장 내외, 채의숭 회장, 정균양 사무총장).

    채 회장은 78세의 노구를 이끌고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사역을 왕성하게 이끌어갔다.

    베를린한인선교교회에서의 예배와 위촉식을 마친 후 쉴 틈도 없이 곧바로 다음 사역지인 불란서

    파리를 향해 지난 4일 저가항공 일반석에 앉아 출발했다. 

    불란서교회협의회와 사역협력각서 교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차기회장, 이종선 목사, 김영진 초대회장, 채의숭 회장, 이상구 증경회장, 정균양 사무총장

    대표단은 이튿날 오전 7시 샤를 드골 국제공항 인근에서 불란서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 이상구 목사,

    차기회장 이종선 목사와 회동하고 총체적 난제를 접한 한국교회, 주 불란서와 유럽의

    교민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회를 가졌다.  

    이후 불란서지회 설립과 기도의 동역을 목표로 개최된 회의가 정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돼 차기회장

    이종선 목사의 기도, 증경회장 이상구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채의숭 회장의 인사말과 김 장로의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설명의 순서로 진행됐다.

    파리-텔아비브 간 항공기내에서도 국가조찬기도회 사역의 비전을 불태우는 채의숭 회장과 김영진 초대회장

    이들은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해 중동선교사 제1호인 원동곤 목사의

    영접을 받은 일행은 1시간가량의 차량 이동 후 예루살렘 숙소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즉시 행사장으로

    가서 주최 측 인사와 만나 양국 국가조찬기도회 발전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이스라엘 지회 창립감사예배에서 설교하는 새에덴교회 당회장 소강석 목사

    지난 6일 화요일 채 회장 일행은 오전 이스라엘 의회 크네세트에서 막을 올린 제1회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새에덴교회 당회장 소강석 목사, 황우여 전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스라엘 선교를 마치고 동참한 온누리교회 한이스라엘 친선협회 정호진 부대표의 일행,

    백석대학교의 김진섭 부총장 및 교수단과 합류했다.  

    의회에서의 집회 후 오전 10:30에는 원동곤 선교사가 나르키스 침례교회 본당에 준비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이스라엘 지회 창립감사예배와 지회 창립 및 지회장 위촉식을 가지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모임에는 주 이스라엘 교계와 교민 대표, 그리고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곽성규 공사가 참석하여 각각 기도와 환영사, 그리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원동곤 초대지회장의 부인 안창희 사모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오찬의 ‘떡을 떼며’ 주님 안에서 형제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스라엘 지회 창립감사예배에서 주최 측의 요청으로 설교를 맡은 소 목사는 디모데전서

     2장 1-4절 말씀 안에서 “교회와 국가, 그리고 ‘국가조찬기도회”의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여 다국적 참석자들의 가슴에 큰 감동과 도전을 불러일으켰다. 

    로버트 일라토프 대회장실에서의 한.이스라엘 기도회와 간담회: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채의숭 회장, 김영진 초대회장, 로버트 일라토프 대회장, 소강석 목사, 황우여 전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섭 백석대 부총장, 알버트 벡슬러 조직위원장, 정균양 사무총장, 정호진 한이스라엘 친선협회 부대표 (유럽 여러 나라의 국가조찬기도회 지도자를과 동역하고 있는 정홍기 루마니아 선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58개국에서 500여명의 기도용사가 모인 현장은

    순서자들이 등단하여 기도하고 간증할 때마다 “아멘, 주님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자연스러운 축제요, 타오르는 부흥회 분위기의 기도회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3일 간의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 시작 전부터 대회장 로버트 일라토프 의원과 알버트

    벡슬러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의 밀접한 상호교류를 피력하면서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 종료 후 한국 대표단을 대회장실로 초대하여 차분하게 기도회와 간담회를 갖기 원한다고 전해왔다.  

    특히 로버트 일라토프 의원이 갑자기 나타냐후 총리와의 긴급회동을 위한 연락을 받고 자리를 뜨자

    주최 측이 상당히 당황해 하는 동안 로버트 일라토프 의원은 곧 기도회 현장으로 돌아와 자신의

    영접실에서 한국 대표단을 만나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에 채 회장과 김 장로는 “성경의 나라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의 역사적인 설립을 축하드린다. 이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와 긴밀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선교는 물론, 양국의 발전과 지구촌 평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채 회장은 이스라엘 대표단을 2018년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정중히 초대했고, 이스라엘은 감사를 표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제1회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의 피날레인 환송만찬기도회에서 독일 국가조찬기도회 대표 요한네스

    셀레 의원에 이어 강단에 선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은혜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한민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독일 역사의 유사점을 제시했다. 

     

    56개국의 550여 회중이 예루살렘에 모여 은혜를 공유하고 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야훼 하나님께서는 2000년 만에 디아스포라 이스라엘 민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으로 모으시는 기적을 행하셨고, 1948년 5월14일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데이빗 벤 구리온은

    이스라엘의 독립선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3개월 후 1948년 8월15일, 동일하신 야훼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해 뜨는 나라’ 대한의 민족으로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세우는 축제를 누리게 하셨다.

    독일과 대한민국 역시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두 나라는 통일이 절실한 국가였다”라고 서문을 연 뒤

    “‘예루살렘 해방 100주년’과 ‘예루살렘 통일 50주년’은 하나님의 역사다. 독일 통일도 인간의 예상과

    기대를 깨고 현실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참석한 기도의 용사들이 대한민국의

    크리스천들과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비극의 철책선은 무너지고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 회장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루살렘과 독일의 통일은 창과 칼도 아니요, 인간의 힘과 능으로도

    아니며, 오직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이번 유럽 순방 중에 거듭 확인했습니다"라며

    "독일의 통일 뒤에는 성 니콜라이 교회의 월요촛불기도회가 있었고, 이번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의

    순서자 중에 감람산에 초막을 세우고 매일 예루살렘의 통일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교회지도자의 간증역시

    이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와 우리민족은 더욱 기도해야 하고, 이런 한국교회를

    기도하며 섬기기 위해 주님 앞에 죽도록 충성할 것이며, 이렇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한국교회, 그리고 대한민국과 함께 부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기도하면 됩니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베를린선교교회 : www.berlinmission.de

     

    코스테 : www.kost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