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하늘과 땅 2006. 8. 13. 07:46

    심리학에서는 계슈탈트 법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사람을 바라볼 때,

    어느 정도 거리에서 바라보느냐

    어떤 조명아래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예뻐 보이기도 하고 미워 보이기도 한다는 법칙입니다.

     

     

     

    여성의 경우 달빛아래서 보아야 예뻐 보입니다.

    단점이 희미한 빛으로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0미터 정도 거리에선 바라보면 0.3정도의

    시력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나쁜 점이 가려져 예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위대한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용서의 법칙입니다.

    용서하면 원수가 친구로 변합니다.

    적이 동지로 변합니다.

    추녀가 미녀로 변합니다.

     

     

    칼릴지브란이 쓴 "예언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책 속에서 이렇게 읊었습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두지는 말라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위대한 용서의 법칙...
    하늘바람이
    춤출수 있는 거리..
    아름다울겁니다..

    가슴을 주나
    그 속에 묶어두지 않음 또한
    행복일 것입니다..

    위대한 용서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


    '용서하는 자를 하나님은 보호하신다'는
    어느 전쟁 영웅의 말이 생각납니다.

    허물진 사람을 품어 안고도
    용서할 수 있는 여유로움의 공간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자유의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겠지요.

    여유로운 한 주간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