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하늘과 땅 2006. 11. 5. 01:23
    1998년,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와서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이차대전 동안 유태인 한명을 저희 집 다락에 숨겨줬습니다."
     
    "형제여,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사람으로부터 숙박비를 계속 받았습니다."
     
    "음.. 그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죄를 진 것은 아닙니다."
     
     
    "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마음이 훨씬 더 편해졌어요.
    그런데 한가지 여쭤볼 게 있어요."
     
    "말씀하세요."
    .
    .
    .
     
    "2차 대전이 끝났다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우리 죄를 사할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똑순이님..^^
    요즘 독일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거리에 낙엽도 제법 쌓이고..
    늘 믿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시는 똑순이님을 뵈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주안에서 유쾌한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