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하늘과 땅 2006. 11. 12. 07:33


    어느 소녀가 무릎을 꿇고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신부님, 저는 아주 큰 죄를 지었습니다”

     

    “말해 보거라. 아가야”

     

     

    “신부님, 저는 허영심으로 가득찬 아이입니다.

    하루에 두번 정도 거울을 보는데, 볼 때마다 이렇게 말하죠.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요"

     

     

    그러자 그 신부는 소녀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고는 말했다.

    .

    .

    .

    .

     

    “얘야~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죄가 아니란다. 공주병이지”

    고해성사로 죄를 씻을 수 있다는 발상이 참 신기 합니다.

    그러게요..동감입니다..^^
    잘 지내시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