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불친님 안녕하세요
잠시후 강화 1박2일 산행 & 섬트레킹을 떠남에 따라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일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며
세상에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고,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소중한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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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시지요
고운시 잘 봤습니다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푸른 언덕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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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푸른 언덕님~
정현종님의 고운 글 " 갈증이며 샘물인 - J 에게 " 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공감.........8.

하순에 접어들며 맞는 한 주의 마감일
흐르는 시간 앞에 때론 무기력 해질 수도 있지만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새 날을 준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유념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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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매서운 한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는 목도리만 잘 동여매도 감기를 피할수 있으니 유념하시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자신에 건강부터 잘 챙기시며 살아야겠습니다 귓밥은
떨어져 나갈것 같고 양 볼따구는 찢어질듯 하고 홑겹 바지가랭이 사이로는
차가운 바람이 많아 부러 추위요 오늘 날씨는 춥지만 뜨거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몸도 마음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활짝웃는 햇님처럼 예쁜
미소가 머무는 아름다운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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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샘물은 되어도 갈증은 없기를...
오늘도 힘차게 신 나는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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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매서운 한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는 목도리만 잘 동여매도 감기를 피할수 있으니 유념하시고
계속되는 강추위에 자신에 건강부터 잘 챙기시며 살아야겠습니다 귓밥은
떨어져 나갈것 같고 양 볼따구는 찢어질듯 하고 홑겹 바지가랭이 사이로는
차가운 바람이 많아 부러 추위요 오늘 날씨는 춥지만 뜨거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몸도 마음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활짝웃는 햇님처럼 예쁜
미소가 머무는 아름다운날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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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언덕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좋은 글
아름다운 예술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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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늘도 맑은 하늘이 보이네요
미세먼지가 있다네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챙기시먄서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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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21일!! ✿ 금요일 불타는열정의날♡
♣오늘도✿행복♣가득한✿하루♣되세요... ·♬✿♣
♣오늘밤✿님과함께♣..정열을✿불태워♣보세요♣
♡♡ 빵끗~~~ I wish you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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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늘도 맑은 하늘이 보이네요
미세먼지가 있다네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챙기시먄서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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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언덕님 안녕 하세요?
새해 1월 세번째 맞는 금요일 입니다.
해뜨기 전에는 영하의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추운 날씨지만
활기찬 하루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갈증이며 샘물인 j 에게 /정현종님의 고운시와 그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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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즐감하고 10 하트 공감합니다.
푸른언덕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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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며 샘물이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공감 더합니다.
오늘도 추위는 여전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벌써 또 주말을 향해 갑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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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좋은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중부지방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 합니다.
낮부터 풀린다고 하지만 아직은 많이 추워요.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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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조금 늦추시고 따스한 햇살과 함께
가벼운 외출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 히루 되시기 바라며
잠시들려 멋진 작품과 함께 잘 쉬여 갑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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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이 되기도 하고
샘물이 되기도 하는
그런 존재의 양면성을 보여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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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고 20일이 지났습니다.
살아가는 자체가 평온치 못해
파도치는 날과 바람 부는 날의 연속입니다
상처 받지 않은 날이 얼마나 인지 돌아보고
그런 날은 잠시 인내의 닻으로 견뎌야합니다.
추운 겨울 다 지나면 언젠가는 봄이 옵니다.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그날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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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칭구님~방긋여^^

추운 계절
따뜻한 차한잔이 온기를
전해주듯이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는 복된 하루 이시길
바랍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행 ´¸.·*´¨) ¸.·*¨)
(¸.·´ (¸.·'복° 하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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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운시와 아름다운 겨울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겨울철 중 날씨가 제일 춥다는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을 지나고 나니
체감으로 느끼는, 날씨가 벌써 한결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 남부 지방인 대구는
올겨울에는 눈 구경은 하지 못한 채 겨울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내일이면 4번째 주말입니다. 임인년 새해 출발이 엊그제 같은데 1월도 중순을 넘어서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시간은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서 잘도 흘러갑니다.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아서 이번 주 주말에는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고 싶어도, 요즘 맹위를 떨치고 있는 변이바이스인 오미크론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금요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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