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안녕하세요 요즘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많으니 감기란 놈이 같이 놀자구 찾아
오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행복은 내 손 안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희망과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 꿈과 희망을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희망은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 값어치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꿈 큰
희망을 갖고서 키워보시는 하루들 되시고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봄 향기 그윽한 상쾌한 하루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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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언덕님 안녕하세요?
4월의 둘째주 목요일 입니다.
초목들이 꽃을 피우고 푸르럼이 짙어 갑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일부 완화 한다는 보도지만
개인 방역 수칙 잘 지켜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4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고 싶다 / 전길중님의 고운시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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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자유로운 바람
그 바람은 멈추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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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바람
마치 공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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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푸른 언덕님~
전길중 님의 고운 글 " 바람이고 싶다 " 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아름다운 좋은 글........
공감............ 11.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늘어만 가는 이때
화려하기만 했던 하얀 벗 꽃잎이 눈처럼 휘날리고
푸른 새싹들이 자라나면서 녹음으로 바뀌어 가는 싱그러움에
마음의 즐거움이 더해 가는 목요일, 특히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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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봄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봄은 더욱 진하게 익어 가겠지요
포근한 날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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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바람이고 싶을 때가 있지요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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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가요를 접목해서 글을 쓰시는 블친님이 계셔서 가끔씩은 노병도 그러고 싶습니다.
이 시를 보니 조용필의 '바람이 전하는 말'과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 다오'라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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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픈 마을을 달래 주기도 하고
때로는 처녀 가슴을 들뜨게도 하지만
무서운 태풍으로 변할 수도 있는 바람.
바람은 그렇게 우리와 늘 하께하는
동반자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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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좋은 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1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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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연분홍 벚꽃이 봄바람에 날리듯이,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랑이 흩날리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잔잔한 미소가 함께하는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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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바람은 이미 바람이 아니기에
절대로 장미 속이라 하여도
잠들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바람을 통해 생명력을 확인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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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바람은 바람이라 할 수 없겠지요. 공감 더합니다.
밖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많이 피었는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봄이 실감 안 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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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역경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면,
당신은 무적이 될 것이다.

- 릭키 제바이스 -

봄 구경 가야겠습니다.
봄 구경 하며 만족의 미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음껏 누리고, 미소 지으며
행복을 담아야겠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면
무적이라 하네요.

고운 님
많이 힘든 시기지만
웃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고 하니
맘껏 웃어 보자 구요.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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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칭구님~빵긋여^^

길거리에 벚꽃도 활짝 피고
정말이지 봄은 설렘 가득한
계절 인 것 같습니다.

왠지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것 같고,

웃을 일도 많을 것 같고,
가슴 설레는 사랑도 찾아올 것 같고요.

사방에서
꽃들이 유혹하고 살랑살랑
마음을 자꾸 흔들어놓는 봄!
기분 좋은 간지러움 즐기시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봄기운 가득 받는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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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날마다 적지않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습니다.
그 어떤 만남이라도 아주 소중합니다,만남은 우리를 자라게 하고
우리는 만남을 통해서 형성이 됩니다, 잔잔한 바람 포근한 햇빛 감기조심하세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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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이라 했지만
아직 미동도 안해본 걸음걸이인데
멋시를 보고나니 정신이 버쩍 듭니다.
마음만이 아니라
고움에 깃들어
향기롭고 싶은 그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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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 오후 시간도
뭐가 그리도 바쁜일이 있는지
쉼도 없이
급하게 흐르고 있는것 같아요
주어진 업무 시간 동안
시간들을 절약해 가면서
열과 정성을 다하는 노력은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방금
봉사를 마치고 귀가 후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중 입니다
밤에는 출근하게 되지요
느긋한 인생 보다는
바쁜 인생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쁘게 살면서
행복을 찿아 보게요
일교차가 극심 하기에
이런 날씨는 감기가 가장 좋아 한다네요
감기 조심
그리고
코로나19 조심조심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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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길중 시인의 바람이고 싶다' 고운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봄비가 살짝 내린 후 다시 화창한 봄 날씨가 온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10일을 가지 못한다고 하더니, 대구는 벌써 벚꽃이 꽃비가 되어서 땅 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한때를 예쁘게 수놓았던 새하얀 벚꽃이 꽃비가 떨어져
내릴 무렵이면 영산홍이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영산홍꽃이 필 무렵이면 산과 들녘의
초목들도 파릇한 연두색 신록이 싱그러움을 더하여 줍니다. 싱그러운 연두색 신록은 화사한
봄꽃 못지않게 상춘객들의 오감을 자극하지요. 눈 앞에 펼쳐지는 싱그러운 연두색 신록이
길손의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목요일 오후가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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