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라루딘 루미

댓글 26

문학이야기/명시

2022. 5. 18.

그림 / 오지은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라루딘 루미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그 작은 심장 안에

이토록 큰 슬픔을 넣을 수 있습니까? "

신이 대답했다.

"보라, 너의 눈은 더 작은데도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시집 / 시로 납치하다 (류시화 엮음)

 

김일성 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