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좋은 글이군요. 그림도 좋습니다. 공감 더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볼 일이 있어 일찍 나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수정/삭제

그렇게 라도 자신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자신의 참 모습을 보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기온도 30도를 넘나들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나 봅니다
코로나는 기본이고, 각종 하절기 위생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주 중 목요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게재하여 주신 좋은글에 공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

• 수정/삭제

사람도 나무처럼 그래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은 몰랐다
자신이 사람인 줄을....^^

• 수정/삭제

나무 그림이 사진 같습니다(+)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미래에도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이될것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믿음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나무,푸른언덕님,5.

• 수정/삭제

날씨는 흐리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수정/삭제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중략>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른다고 합니다.

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으로
알찬 일상 및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
우리 모두의 바램

사회 곳곳 상식이 통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소중한 블벗님께
아침인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수정/삭제

글도 영상도 넘 좋은 작품입니다.
나무는 슬플지라도~~~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군의 '독도 폭격사건’을 아시는지요?

73년 전, 6.25 전쟁 발발 2년 전, 1948년 6월 8일, 일본에 주둔 중인 미 공군
B29 폭격기들이 아무런 예고도, 통고도 없이 독도를 폭격하는 바람에
독도 주변에서 어로 작업을 하던 수 많은 어민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현재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문화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천연보호구역이구요, 독도를 지키고 있는 삽살견 역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서 '귀신 잡는 개'라고 불리워 질 정도로 용감하답니다.

독도 전문가인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사건의 실체가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연구자로서 안타깝다”며 “어민들의 희생은 물론
간교한 일본의 치밀한 독도 침탈·영유권 주장과도 밀접된 사건인만치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없는 자리에 폭격사건 희생자들 위령비인
‘獨島遭難漁民慰靈碑’(독도조난어민위령비)가 서 있습니다. ‘조난’이라는
위령비의 비명은 태풍과 같은 재난을 만난 것으로 해석돼 미군 폭격으로
인한 희생이라는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이태우 교수(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밝혔습니다.

그제 6월 8일 독도 동쪽섬 선착장에서 시민단체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울릉군이 마련한 ‘6·8 독도 미공군 폭격사건 어민 위령행사’가 열렸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 수정/삭제

나무는
그가나무인 줄 알았다면
슬프게 생각할까요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수정/삭제

설악의 시인
이성선인가요?

• 수정/삭제

푸른언덕님 저녁시간을 잘 보내세요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성선 시인의 나무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벌써 이번 주도 중반을 넘어서 이제는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로 변하고
있다고 하더니, 올해는 봄부터 초여름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비가 자주 내리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오늘은 아침에는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전형적인 여름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에 접어들면서 하늘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며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상큼한 여름의 향기를 음미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