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언땅 아래에
숨죽이고 있던 씨앗들도
생명의 힘을 머금고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버티고
봉우리를 피우는 꽃처럼
지금의 위기도
잘 극복되리라 믿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샘바람이 차갑네요
사랑이 가득한 금요일되세요
꾸앙 ~~ 반갑습니다.

햇살도 곱고 바람도 봄바람인데
모두의 마음은 코로나로 꽁꽁 얼어
붙었네요


블친님 상심이 크시겠지요?
마스크 끼고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며칠 견뎌보니 답답해서 득을 맛이네요

햇살고운날 우리동네 매봉산에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마치 학교운동장을 연상케 했어요
초, 중,고 학생들이 와글와글
학교는 휴교고 어디도 갈곳이 없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나와있던지
밀폐된 공간은 아니지만 아이들만
두고 출근을 해야하는 부모 마음도
저절로 공감이 가더군요

정말 걱정이네요
며칠 사이에 확진자는 조금씩 줄고
있지만 저 많은 학생들이 정상적인
수업은 언제쯤 이루어질지...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곧
정상적으로 모든것들이 제자리를
찾겠죠

저희 동네 나가보면 재래시장도 군데군데
자리가 비어 있고 거리는 한산하고
예전에 활기찬 모습들을 보고싶네요

무조건 건강 잘 지키시고,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소나기가 내려서
모든 병군을 싹 쓸어 같으면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봄날 같았던 날씨가 어제부터 서울에 눈보라가 날리더니 오늘까지 춥습니다.
그래도 보름 후엔 봄날 처럼 따뜻해 지겠지요.
몸살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 챙기실 때 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꾸앙 ~~ 반갑습니다.

블친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졍?

늘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시졍?
미세민지, 초미세먼지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뉴스만 보면 집안에서 숨쉬어도 감염되어
득을것 같이 불안했는데 어제, 오늘은
더이상 발병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아직 우리나에서 사망자도 없고
감염자도 더 발생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초기 진압을 잘하고 모두가 조심조심 또 조심
아마 개개인이 잘 관리하셔서 빨리 진정
된 듯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지길
모든 활동을 전 처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