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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21. 4. 13. 09:18

어린 천사 이야기(1) : 선량한 국민이 많은 한국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한국인 / 2021. 04. 13)

 

나라 꼴이 너무나도 개판이라 마음을 둘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기는 해도 아직 한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지도자라는 작자들이 온갖 나쁜 짓을 다해도

선량한 국민들이 더 많이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어린 천사 이야기를 한 번 잘 읽어 주십시오.

 

 

====================

 

“불쌍한 할아버지 10번 태워 주세요!”

(어느 직장인 / 2021. 04. 13)

 

저는 35살 먹은 회사원입니다.

용인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날은 역삼역 본사에 업무가 있어서

서류를 챙겨서 가야했습니다.

 

지하철은 답답할 것 같았고 자가용은 혼잡할 것 같아서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날따라 승객이 많지 않아 뒷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몇 정거장 지났을까?

한 정거장에서 할아버지가 양손에 짐을 든 채 올라타셨습니다.

아마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 같았고

자녀들에게 줄 꾸러미를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버스가 출발하여 10m쯤 지났는데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비 없으시면 빨리 내리세요!”

기사 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왜 차비도 없이 버스를 탔느냐고

구박을 하며 내리라고 호통을 치며 버스 문을 열었습니다.

 

나는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영문을 몰라 앞을 보니

할아버지가 기사 아저씨에게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급히 오느라 지갑을 놓고 온 것 같아요.”

“기사 아저씨, 한 번만 타고 가게 해 주십시오.”

 

막무가내로 내리라는 기사 아저씨의 행동에

나는 그냥 타고 가게 해 드리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쩔 줄 몰라 당황하면서 주머니 여기저기를 뒤지다가

기사가 막 내리라고 호통을 치자 출입구로 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때 “잠깐만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성큼성큼 가방을 들고

기사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큰 소리로 호통을 치고 있었습니다.

“기사 아저씨! 할아버지잖아요!”

“지갑을 놓고 오셨다잖아요!”

 

그러더니 가방을 뒤져 만 원 짜리 한 장을 꺼내 돈 통에 넣으면서

호통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기사 아저씨! 앞으로 이런 불쌍한 분 타시면 10번 공짜로 태워 주세요.”

여학생은 할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자리로 가서 앉게 했습니다.

 

순간 나는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찡~함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나는 너무나 놀라고 부끄러워서 초라해진 나를 꾸짖었습니다.

초등학교 어린 여학생도 저렇게 용기있게 행동하는데

너는 무엇하고 있느냐고 누군가가 꾸짖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내가 태어나서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창피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함께 타고 계셨던 어른들도 다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어른이라는 것이 왜 이리 부끄럽고 창피한지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미금역을 지나면서 나는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냈습니다.

버스 문이 열리자 여학생의 가방에 넣어주고 쏜살같이 내렸습니다.

“아저씨가 미안하다.”

겨우 들릴 정도의 모기 소리를 내고 도망쳤습니다.

 

막 뛰어가는데 여학생 아니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아저씨, 괜찮아요! 아저씨, 감사합니다!”

 

버스 문이 닫히고 떠나갈 때 나는 여태까지 부끄럽게 살아온

나를 깨닫게 해준 그 어린 학생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고

또 반성하는 하루를 보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습니다.

 

“저토록 착하고 순진하고 용기있는 천사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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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향기자랑 뽐내는
봄의 매력속에서 삶의 향기
폴폴나는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한국인님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에 살포시 인사 드립니다

곱디 고운 행복한 아침입니다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당신의 하루가
맑고 투명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아니 매일매일 ~~~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소중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기쁨이 가득하여 행복
이 모락모락 피어나기를 나의 마음을
담아 기도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 하는길엔 나눔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인생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늘 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

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무병장수 만수무강
행복 , 건강 , 사랑 을 기원 합니다

봄에 핀꽃 향기속에서 해맑은 웃음과
건강이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사랑 한
아름 안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오늘 이라는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날 되시고 건강과 사랑이 늘 ~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행복한 꽃차 한잔 드시면서 어제의 피로
말끔하게 싹 풀어버리고 즐거웠던 기억
만 떠올려서 행복한 금요일 아침을 달려
가자구요 아셨지요 ㅎㅎㅎ

수많은 인연들 중에 우리가 만나서 서로
를 보듬을 수 있음은 너무나도 큰
축복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은 사랑하는 마음 아리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님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해요

님 ~ 행복과 사랑 ^0^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성담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주중에는 때아닌 고온현상으로 전국을 달구더니
이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은데 벌써부터 더위가 걱정되네요
한주간 남은 4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4월에 찾아온 초여름 더위, 며칠간 낮 기온이
서울은 28.2도, 일부 지역은 30도를 넘기기도 했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지만 마음만은 맑고 밝게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畵庭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한국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방가운 블벗님!
빵긋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진한 록색의 싱그러움에 눈을뜨고
먼산에 새들의 합창소리가 들려옵니다
벌써 여름같은날씨가 세월참 빠릅니다

빗방울 떨어진다는예보에 하늘은 꿀꿀합니다
날마다 코로나19확산소식에 언제나 종식될까
백신공급이 원할이 이루워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정성어린 포스팅에 감사와 찬사를보냅니다
한주의 끝자락 불금되시고 기분좋은날 출첵 다녀갑니다~愛
늘~ 참 좋은 인연의 고운벗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산에 지는 아름다운 노을처럼
우리의 삶은 아름답게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그리나~
안녕하세요 기다렸던 금요일 입니다
아직까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우려
스러운 상황이고 일교차가 큰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주간 일과 마무리
잘 하시고 불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늘 반가운 한국인님~
봄꽃들이 향연을 벌리며초록은 더 푸르러 갑니다
바람이 불어서 떨어지는 꽃잎도 있지만 오랜시간 힘겨워
떨어지는 꽃잎들도 있어 아쉬움을 남기네요. 4월의 하순 그 끝을
향해 질주하는 이때, 여유롭게 화이팅하시고, 주 마감 잘 하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덥더니 오늘은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하지요.
봄을 느낄 시간도 갖지 못한 채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아름다운 봄꽃처럼 화창하고
즐거운 하루을 시작 하시고 사는 동안 원하는 일보다 원치 않던 일이 더
많이 생기고 즐거운 날보다 가슴 아픈 날들이 더 기억에 남게 되어도 서로
믿으며 위로하기에 이렇게 웃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눈물이
환희와 기쁨으로 바뀌고 작은 한숨이 노래가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오늘도 마음속에 밝은빛 환한 웃음속에 몸과 마음을 적시며 행복을 가득히
채우는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음은 만병통치약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
또 많이 있죠.ㅎ
하하. 호호. 후후. 호흡만 잘해도 건강해진다지요.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雪河 드림 =

공감!!!
오늘은 비 예보에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부네요
시간은 왜 이리 빨리도 지나가는지 꽃피던 봄철도
어느새 계절이 바뀌면서 여름 같은 날씨네요
빨리 지나가야 할 코로나는 떠나갈 줄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늘 편안하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후덥지근 하게 느껴지기도 했지요..
봄이 한창인가 싶더니만 계절을 건너뛰어 가는 느낌도 들고요..
생활의 리듬이 순간적으로 깨지는거 같아도 제자리로 찾아 가겠지요..
때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습니다.
산과 들판의 신록이 점점 짙어가는 것 같아요.
최근의 확진자 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위기를 이겨내고
거리두기를 생활화해야 할 것 같네요.
달콤한 주말이 기다리는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일요일은 일 없이 둥글며 먹기만
하는하고 놀멍놀멍 하는 날

월요일은 월말까지 버틸 수 있을까?
통장 들여다보는 날

화요일은 화내고 ?사면 누가 알아줄까?
조용히 반성하 는날

수요일은 수다떨고 나면 한주가 반이 흘러 기분 나이스되는 날

목요일은 목구멍도 포도청이라 했는데 먹기 바쁜 날

금요일은 금보다 더 값진 일천 원짜리
복권사고 목 빠지게 기다리는날

토요일은 토 달고싶어도 잡힐까?
정치애기 가슴앓이 하는 날
블벗님 대구엔 이슬비가 쫴금 내리네요. 서경 상서에 이르기를~ 유덕동천 무원불계
[惟德動天 無遠不屆] 만초손 겸수익 시내천도[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라 오직
德만이 하늘을움직여 아무리 먼 곳이라도 그 감화가 다 미치게 되며 자만하여
넘치는자는 손해를 부르게 되고 겸손한 자가 이익을 받음은 바로 하늘의 도라!

주역 서문에는 삶을 두려워 하지 마라. 마음가짐에 따라 길흉은 바뀌기 때문이니
걱정하지 마라 주역은 내 마음이 '貞(곧을정)하면 내 삶이 행복하게 된다는 것
세상사 물러날 때를 알라! 과욕과 노욕을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후회만 남으니~

항상 겸손하게 협동하고. 봉사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늘, 땅이 도와주고 인덕을
얻지요. 아무리 우쭐대도 저마다의 삶이 따로 있다네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니. 우리 모두 많은 덕을 쌓아가며 살아가입시더~
♥昔暗 조헌섭♥
처음 하는 일은 캄캄한 밤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눈 감고도 갈 수
있지요.
편안한 금요일, 손쉽게 풀리는 날 보내세요.
ㅎㅎ 어린천사 덕에 세상사는 맛이 나네요
어려움에 처한 이웃 - 외면하지 않는 선한분들이 많이 있지요
세상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래만에 가슴 벅찬 글 일고 감니다
아직도 우리 나라는 희망과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