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Bollywood/한글로의 인도 영화

한글로 2006. 5. 9. 23:07

 

이 글은 출처를 밝히는 한 스크랩 해가실 수 있습니다

원본 : http://blog.daum.net/hangulo/7169500 한글로의 블로그

 

 

* 2006년 5월 10일 다음 미디어 메인에 뜬 글입니다
* 2006년 5월 11일 다음 메인 <커뮤니티>란에 뜬 글입니다

 

 

"올드보이" 표절 인도 영화, 어떻게 되었나?
인도 영화 <진다 Zinda> 사태 그 뒷이야기

 

 

2006년 5월 10일

인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indiamovie)

운영자 한글로


한글로의 인도 영화 이야기
http://blog.daum.net/hangulo

 

현대 오일뱅크 광고 (CF) 안의 인도 영화 음악

영화 속에서 키스 했다고 음란죄? 인도의 영화 현실 오해 말기를 

인도 영화, 폭 넓은 이해를 바란다 - 2006 상반기 화제의 인도 영화

한 영화를 10년 이상 상영하는 인도 극장

인도판 철이와 미애 - 그 진실을 찾아서  

인도의 꼭짓점 댄스 - 그 정체는?

장라면 CF속에 인도 영화 있다

올드보이 표절 인도영화 어찌되었나? - Zinda 사태 그 이후

세련된 인도 뮤직 비디오 - 살람 나마스떼 Salaam Namaste

한국에서 촬영한 인도 영화 Gangster

1970년대 개봉 인도 영화 <신상> 동영상

인도 영화에 대한 몇가지 오해들


   

■ 진다가 뭐길래?

2005년 11월에 이런 글이 일제히 각종 포털의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2005년 11월 16일 (수) 19:20   <도깨비뉴스>인도영화 올드보이 ‘표절’ 의혹

http://news.media.daum.net/snews/entertain/broadcast/200511/16/dkbnews/v10813691.html

 

 

 

 

간단히 정리하자면...

 

인도에서 개봉한다는 < 진다 Zinda (살아있는) > 라는 영화가 우리나라 영화 <올드보이>를 완전히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작사는 그 사태를 파악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제작사 홈페이지에도 무슨 공지가 났는지 찾아보았지만...역시...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단지 씨네21에 이 영화를 본 외신 기자의 글이 났을 뿐이지요.

 

http://www.cine21.com/News_Report/news_view.php?mm=001001002&mag_id=36417
씨네21 인도산 <올드보이>의 예술적 향기

 

 

 

그래서 올드보이 제작사인 쇼이스트 http://www.showeast.co.kr 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2006년 5월 10일)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인도는 국제 저작권 협약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고, 인도에서 베끼는 것은 허다하기 때문에 소송을 건다해도 실익이 없다. 따라서, 현재는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영화는 원래부터 인도의 블록버스터가 아닙니다. 일부 골수팬들이 어느정도 있는 정도지요.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럭저럭 흥행 성적을 올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DVD는 영화 상영후 금방 발매되어 각종 사이트에서 잘 판매되었습니다. 기존 Kaante등을 보고 생긴 팬층인, 외국에 사는 인도인들이나 인도 영화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저를 포함해서)은 분명히 구입을 했을겁니다.

 

한마디로, 올드보이를 베껴서 (자신들은 재창조라고 하고 싶겠지만) 화제작 하나 만들어서 장사 잘 한 셈입니다. ^^

 

 

그래서, 이쯤에서 밝힐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정리를 시작해 봅니다.

(사실, 별것은 없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 영화를 본 몇 안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 이제는 밝힐 수 있다

 

인도 영화를 5년째 한국에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진다>의 등장이 그리 신기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인도의 영화중에 헐리웃 영화를 패러디를 하는 것은 너무나 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인도 영화가 다 표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0여편의 영화가 그야말로 "쏟아지는" 인도에서는 수준 이하의 영화도 많고, 정말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영화도 많습니다. 그 중에 <섞여>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감독을 먼저 살펴볼까요?

 

감독인 Sanjay Gupta(산제이 굽타)는 1994년부터 8편의 영화를 감독했고, 그 중의 7편은 직접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물론, 제작도 겸하고 있습니다.

 

산제이 굽타 감독

 

 

최근 영화를 볼까요?

 

  1. Zinda (2005)
  2. Musafir (2004)
  3. Kaante (2002)

먼저 Kaante 는 그 유명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 Reservior Dogs>을 충실히 베낀 대작입니다. 대작이라는 뜻은 인도에서 무척 유명한 배우들을 써서 흥행도 성공한 바 있고, 골수팬도 많습니다.

 

Musafir는 저는 보진 못했지만 imdb등의 게시판을 둘러보면.. 올리버 스톤 감독의 U-turn을 베낀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Zinda는 우리 박찬욱 감독님의 <올드보이>를 베낀 것이구요.

 

이 감독은 원래부터 무단 리메이크 전문 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입니다. 저작권 개념이 희박한 인도에서는 판권을 사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참 드문일이지요. (하지만 재밌는 것은, 헐리웃에서는 인도 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을 사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베끼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영화에 다른 영화의 영감을 얹어서 재 창조를 해낸다고... ^^

 

그러니, 타란티노 감독이 극찬해 마지 않던 박찬욱 감독님의 올드보이를 베낀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감독들의 영화를 베끼는 이 감독의 성향을 볼때, 박찬욱 감독을 세계적인 감독으로 평가한게 아닐까요. ^^

 

단순히 "베낌"에 중점을 두자면, 우리로서는 참으로 괘씸하고 괘씸한 일이지만, 언어적인 장벽 등으로 인해 외국 영화를 거의 접하지 못하는 인도 국민에게는 참으로 구세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인도에 스크린쿼터가 없이도 헐리웃 영화가 침투 못하는 것이 무조건 인도 영화가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데, 사실은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인도는 돈에 쓰여진 공용어만 10개가 넘고, 실제 사용하는 언어는 300-3000개 가까이 되며, 문맹률이 높기 때문에 각 지방별로 더빙판을 만들지 않는한... 영화가 전국으로 히트치기 힘들지요. ^^)

 

그러니, 저수지의 개들이나 올드보이가 인도에서 상영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들 나름대로 리메이크해서 자신의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흐믓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가를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시비걸지 마시길.. ^^)

 

 

그러면, 이제부터 올드보이와 진다가 얼마나 닮았는지 보겠습니다.

 

 

■ 등장 인물 비교 <올드보이> vs. <진다 Zinda>

 

 

 

 

* 올드보이의 사진은 다음 무비에서 가져온 것을 편집했고 Zinda의 사진은 IndiaFM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


 

 

최민식(오대수) vs 산제이 더뜨 (Sanjay Dutt)
[발라짓 로이]

 

인도의 연기파 액션 배우

 

 

유지태(이우진) vs. 존 아브라함 (John Abraham)
[로힛 초프라]

 

인도의 섹시 남자 스타

 

강혜정 vs. 라라 더따 (Lara Dutta)

 

인도의 섹시 여자 스타

 

 

 

척 봐도 아시겠지요? 등장인물의 구성은 완전히 똑같습니다.

 

단! 강혜정씨가 연기한 "미도"역은 오대수(최민식씨)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지만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밝히진 않을게요. ^^)  인도의 "진다"에서는 그냥 지나가던 (^^) 택시 운전사일 뿐입니다.

 

 

 

 

■ 같은점

 

근본적으로 <진다>는 올드보이 DVD의 영문 자막을 가지고 작업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줄거리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감금>되고 <풀어주고> 그리고 찾아가는 과정, 만두를 먹는 장면, 만두를 매개체로 찾아내고, 장도리로 이빨 뽑고, 장도리로 싸우고.. 등등...

 

거의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단지, 인도식으로 각색한 부분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산제이 굽타 감독은 아주 재밌는 장난을 합니다.

 

올드보이는 15년 감금 5일간 추적
진다는 14년 감금 4일간 추적

 

앗, 그런데, 인도에는 "군만두"가 없습니다. 비슷한 "사모사"란 것이 있지만, 그건 인도에서 모두 팔기 때문에 그거 파는 집 다 찾아가려면 100만년은 있어야 할겁니다.

 

그래서 배경을 방콕으로 정했고, 차이나 타운에서 군만두를 찾아냅니다

 

아예 똑같은 대사도 많습니다.

 

"옷은 마음에 들어요?"
"누구냐, 너?"
"학교가 끝났으니 숙제를 할 차례잖아"
 해답을 찾을 시간을 7월 5일까지 줄게요" - 날짜까지 같음
" 도청당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부탁합니다 "

 

 

 

* 또한 펜트하우스에서 이우진과의 격투씬 도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 장도리 액션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지요. (아래에 동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 다른점

 

다른 점이 바로 이 영화를 빛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똑같이 만들었다면, 인도의 무시무시한 심의를 통과하지도 못했겠지요.

 

1.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미도(강혜정)과 오대수(최민식)의 관계가 다릅니다. 인도판에서는 그냥 여자 택시 운전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낙지 씬 등이 없습니다.

 

2. 오대수는 길거리에서 납치 당하지만, 발라짓 로이(인도판 오대수)는 해변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다리에 칠을 하다가 납치 당합니다.

 

3. 발라짓 로이(인도판 오대수)의 딸은 나중에 살아서 만납니다. (부인은 죽었습니다)

 

4. 발라짓 로이는 촉망받는 인터넷 초기의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오대수는..그냥 그런 사람이었죠. ^^

5. 발라짓 로이는 어렸을 때 로힛 초프라의 누나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을 퍼뜨려서 누나가 죽게 만듭니다. 그래서 로힛 초프라가 복수를 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로힛 초프라는 로이의 딸은 잘 키웠습니다. 마지막에 그것으로 복수를 하려 들지만 결국 그러지는 않습니다.

 

6. 그런데도, 미도와 오대수의 베드씬처럼, 택시 운전사와 발라짓 로이의 베드씬 비스무리한 것이 나옵니다. (인도는 노출이 거의 없으므로 전혀 기대할 게 없습니다. ^^)

 

7. 그래서 아마도 딸이랑 그 택시 운전사랑 발라짓 로이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끝이납니다. ^^

 

8. 인도판은 흑백의 느낌이 날 정도로 퇴색된 화면으로 나옵니다. 잔인한 장면들의 심의를 쉽게 하려는 뜻도 있었겠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도 살리기 위함인가 봅니다.

 

 

■ 바라는 말

 

인도 영화는 무조건 노래와 춤이 나온다든지, 유치하다든지, 다른 영화 베낀다든지, 항상 해피엔딩이라든지... 이런 말들은 제발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다>는 사실, 인도의 주류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주류 영화들은 춤과 노래가 나오고 해피엔딩이 많지만, 요즘에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무궁 무진한 <다/양/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그냥 한마디로 단정짓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는 듯 합니다.

 

이번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인도 영화 <비르와 자라 Veer-Zaara>가 관객 최고 인기상을 탔다고 하더군요. 그 분들께 여쭈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이 우셨는지를.. ^^

 

제가 이 글을 한참이나 망설이다가 쓴 이유도 그런데에 있습니다.

 

이미 인영사모에서는 지난 2월달에 상영회를 통해서 진다를 만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에야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괜히 썼다가 인도 영화에 대한 인식만 나빠질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의 수준을 믿습니다. ^^

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주시길!

 

 

■ 동영상 공개

 

 

* 인도의 오대수 (발라짓 로이)가 14년간(올드보이는 15년) 먹었던

 군만두를 찾아서 방콕의 차이나 타운을 헤매는 장면 *

(인도 영화답게, 노래를 깔아줍니다 ^^)

<OBJECT id=zNdenTvAjx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324 width=402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name=zNdenTvAjx0$>

 

 

(스크랩을 할 경우에는 동영상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원본글에서 봐주세요. )
원본글 가기 >>
http://blog.daum.net/hangulo/7169500 )

 

 

 

* 그 유명한 장도리 결투씬

 

이 장면은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 담겨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개하는 블로그에는 싣지 못합니다.

 

<인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카페에서만 공개합니다.

(나이 제한을 둡니다)

 

>>> 장도리 결투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길고 볼품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hangulo@hanmail.net 으로 연락 주시면 연락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도 영화에 대한 각종 정보는<다음카페> 인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http://cafe.daum.net/indiamovie)

 

 

 

"인도 영화 편견만 가지지 말아주세요~"

 

 

인도 영화 즐김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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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는데......집에 있는데....정말...
별로에요!!ㅋㅋ
진다는요,,
정말..
올드보이랑 비슷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화면 구성등이 비슷하죠.
하지만 저는 실망했어요 ㅠㅠ
내용을 아주 조금씩 각색을 하고 ...특히 유지태와 그의 누나가 벌이는 그 애틋한 장면을 다리위의 그 슬픈 장면을 최민식분과 유지태 분이 연출하죠,,,,에효 ..

개인적으로 주인장님의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고 느껴집니다. 마치 올드보이가 우리나라의 순수창작물인 것처럼 표현하고, 인도에선 '우리만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듯이 쓴 것은 오류라고 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님의 자유겠지요. ^^ 어떻게 받아들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무슨 대단한 논술 쓴것도 아닌걸요. ^^ 단지 이렇게 이슈화 된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장면의 차이 같은 것을 논한다 한들 적어도 기둥격에 속하는 대부분의 내용들을 원작만화에서 뽑아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후반의 반전은 사실 개인적으로 만화가 더 사실적이고 충격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영화화가 될 때는 솔직히 훨씬 자극적인 코드로 나가야 바로 먹힌다는 계산으로 나갔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골격으로 올드보이는 액션장르가 아닙니다, 너무 장도리씬에만 자부심을 갖는 일도 그다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화촬영 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화 평론가나 잡지등에서 백미로 치는 부분이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이 다름은 당연한 것이구요. ^^
부끄러울 필요도, 내세울 필요도 없고 그냥 솔직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여담으로... 최민식씨 참 열연하셨습니다만.. 원작 주인공은 권상모씨 몸매였는데 민식씨는 아무래도 물살이 너무 많더군요.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인물들은 더 낫구만
^^ 인도에서 꽤 유명한 배우들로 구성을 했답니다. 아시다시피 10억중에서 뽑힌 사람들인데다가 아리안 계통이라 상당히 서구화 된 몸애와 얼굴이지요. ^^ 그렇다고 해도, 어차피... 절대 비교는 불가능하더군요. ^^
OLD보이 원작은 만화 'Old Boy' 입니다. 원작은 따로 있는데 만화를 영화한 시킨점이 한국이 먼저일뿐 입니다. 무조건 표절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을듯 싶군요
저 위의 글들을 조금만 읽어보셨다면 이런 댓글을 달진 않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읽어보시고도 이런 댓글을 달으셨다면, 그 또한 다양성으로 존중될 수 있겠네요. ^^ 올드보이 만화와 영화는 많이 다르다는 점, 그리고 올드보이 영화는 원작에 정당한 대가를 주고 판권을 샀다는 점... 위에 수없이 나와 있는 내용이랍니다. ^^ 그리고, 인도 영화는 올드보이 영화를 보고 만들었다는 게 확실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위의 글이 그 내용을 증명한답니다. ^^
좋은 영화니까 표절도 하는거 아닐까요................... 기분은 나쁘지만 그만끔 우리 영화가 잘 만들어져서 그런거라 생각 합니다..................... 한글로님 수고가 많네요..........^^*
그런 넓은 마음, 멋지네요~ ^^ 고맙습니다.
올드보이는 원래 일본의 만화를 영화화 한 것.
한국이 먼저 일본의 순수 작품을 표절한 것임.
선리플 후감상은 제발..~ 글이나 읽어보시길.. ^^
어디서 몇시에 상영회 하나요?
비밀댓글입니다
진다가 아니라 찐따다 찐따. 우헤헤.ㅋㅋㅋㅋ
ㅋㅋ Zinta(진타인데 "찐따"라고 발음하는 분들이 많죠. ^^) 라는 배우가 바로 제 블로그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유명한 여배우랍니다. ^^
한글로님은 Daum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
잼있네요...
제가 주어들은 인도영화는 헐리웃 못지 않게 엄청나게 영화를 많이 만든다고 들었는데,, 근데 중상위층이 영화를 본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잘못 알은건가..ㅎㅎ
조사도 엄청 하신듯.. 회사에서 몰래하는 인터넷이라 동영상은 앞부분만 봤지만 만두먹는장면 은근 웃기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산제이굽타는 몇년후엔 부끄러운 감독이 되면 어쩌나.. 그 유명세 만큼말이죠...ㅎ
중상위층이 보는 영화는 헐리웃 스타일의 영화가 많구요.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한 블록버스터는 당연히 전계층이 보고있죠. ^^ 그리고 산제이 굽타는 별로 안부끄러워 할 듯 ..^^ 인도의 특성이 그렇더라구요. ^^
아 방콕 차이나 타운의 중국집 수가 우리나라 중국집 수보다 훨씬 적겠죠? 인도판 오대수는 중국집 찾는 수고를 좀 적게 했겠네요. ^^;
우리나라에서 특정 중국집을 찾으려면.. 으응.. 생각만 해도 끔찍!!! oTL
그래서 일부러 방콕에서 찍은 것 같아요. ^^
고마워요~~
인도영화는 70%이상이 카피한 영화입니다..제가 인도에 있을때 한달에 4번은 갔으니깐요..ㅋㅋ
진다 완전..98%카피..ㅋㅋ
1000편의 영화 모두가 완성도를 자랑할 수는 없지요. 인도 영화 특유의 맛을 살린 영화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1년 영화편수보다 더 많을겁니다.
저도 인도 있을 때 텔레비젼방송보면(1996년) 한국에서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보았던 헐리웃의 1960년 대 텔레비젼 시리즈를 배우만 바꾸어서 그대로 만들어 방송하더군요. 내가 하숙하던 집 집사의 딸은 사운드 어브 뮤직에 나오는 노래들이 본래 인도이 노래라고 어찌나 우기든지...
유익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