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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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최대 복합관광단지 '케루엔 사라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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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1. 4. 15.



  중앙아시아 최대의 복합관광단지인 '케 루엔 사라이'가 카자흐스탄 서남부지역 투르키스탄에서 10일(토) 개장되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아스카르 마민 총리와 문화스포츠부장관, 주지사, 시행사인 투르키스탄 투리즘 시티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고 텡그리뉴스가 11일 보도했다. 
  2019 년 12월에 시작된 복합관광단지조성공사는 20.5 헥타르의 부지위에 실크로드 시대의 상인과 장인의 거리, 승마 쇼를 위한 원형 극장, 쇼핑몰과 부티크,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피트니스 센터, 영화관, 가족 오락 센터 등 관광객들이 즐기고 편히 쉴 수 있는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었다.
  특히, '케루엔 사라이'는 관광객들이 호자 아흐메드 야사위 염묘를 둘러본 이후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이를 통해 이 지역에 대한 투자유치를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특히, 이 모든 시설물들은 수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해서 일명 '카자흐스탄의 베네치아'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텡그리 뉴스는 전했다. 
  투르키스탄 박물관은 희귀 도서 및 원고 보관 부서, 문서 디지털화, 도서 및 보존을 위한 워크샵이 있고, 항산화 장비를 갖춘 중앙 아시아 유일의 워크숍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민 총리는 우즈벡키스탄과의 공동 투자프로젝트인 중앙아시아 경제무역협력 국제센터 착공식에도 참석하여 이 프로젝트는 양국간 100억불의 무역액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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