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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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6일 부터 자체 생산 Qaz Vac 백신으로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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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1. 4. 29.



 카자흐스탄 정부는 26일(월) 부터 자체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인 QazVac으로 접종을 시작하였다. 
  현지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서 자체 생산하는 백신인  QazVac (QazCovid-in)이 지난 4월 22일에 첫 생산되었다. 
  예를릐 투그자노프 카자흐스탄 범정부코로나대책위원장(부총리)은 현지 공장을 방문하여  “이로써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자체 백신을 개발 한 세계 상위 5개 국가에 진입하게 되었다”면서 “국민 보건의 문제 일뿐만 아니라 국내 과학의 잠재력과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드러내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QazVac 백신의 처음 5만 회분은 전국의 보건소에 배송되어 26일부터 백신 접송이 시작되었다. 
  5 월에는  5만회 분량이 생산될 예정이고, 향후  백신 생산량은 한 달에 50만~60만 회분으로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백신은 구소련시절부터 현재의 카자흐스탄 영토내에 있었던 유명한 의학연구소와 공장에서 러시아제 스푸트닉 V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세계 보건기구에 등록되었고 안전성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강력한 면역력을 형성하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QazVac 백신은 운송과 보관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이 있는데, 미국의 화이자 처럼 영하 70도를 유지하기 위한 복잡한 냉동 장치가 필요하지 않으며 상온(+2~8도)에서 냉장보관과 운송이 가능하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연내 추가 백신 생산공장을 건설완료할 예정이다.(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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