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1999년 창간. 고려인 소식, 중앙아시아 현지뉴스, 중앙아시아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파미르 트래킹 정보 등)

카자흐스탄, 백신 접종자 대상 일부 제한조치 해제... 최 보건부 장관

댓글 0

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1. 5. 12.



  카자흐스탄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자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가수석보건의사의 결정으로 이들 대상자들에 대해 일부 제한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병원 입원, 교대근무, 의료진의 휴가 후 복귀, 출장, 병가 등을 위해 PCR 검사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백신 접종자가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에도 의료진의 관리하에 있게 되지만 격리조치는 하지 않는다.   
  또한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 
  최 보건부 장관은 인도 변이 바이러스의 카자흐스탄 국내 유입에 대한 대응책으로 카자흐스탄 도착 14일 전까지 인도를 방문한 이력(3국 경유도 포함)이 있는 승객은 PCR 검사서 지참 유무 및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수석보건의가 발표한 기존 규정(No.68)에 따르면,  ‘적색’지역은 재택근무 80%, 전일근무 20%, ‘황색’지역은 재택근무 50%, 전일근무 50%, ‘녹색’지역은 재택근무 30%, 전일근무 70%를 준수해야 한다. 이번에 발표된 No.17 신규 규정에서도 상기 비중이 변경되진 않았으나, 2차 백신 접종자 및 코로나19 회복자(6개월 이내)에게는 재택근무를 권장하지 않는다. 
  카자흐스탄은 전국의 1천 400개의 백신 접종소와 300여개의 이동 접종소에서 현재까지 14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한인일보)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