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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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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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1. 5. 19.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카자흐스탄 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2021년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주재국 내 우수한 실력을 가진 한국어 학습자를 선발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학습자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내 전체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카자흐스탄 전국적으로 한국어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보다 많은 한국어 실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타지역 SNS 광고 및 현지 언론사 기고 등 활발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말하기 대회는 5월 17일(월) ~ 6월 20일(일)의 기간 동안 원고 접수를 하며, 원고 제출자 중 우수한 원고를 작성한 15~20명을 선발하여 7월 2일(금)‘실전 SKYPE 말하기 대회’를 실시한다. 대회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예선(1차 원고 심사)을 통과한 1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원고를 발표하며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의 또 다른 부문인 한국어 쓰기 대회는 5월 17일(월) ~ 6월 20일(일)의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원고 제출자 중 우수한 5명을 선발하여 수상한다. 원고는 동일 내용으로 한국어와 모국어(카작어 또는 러시아어)로 각각 작성하여 제출한다.
 말하기 부문 최우수 수상자 2명, 쓰기 부문 최우수 수상자 1명, 총 3명의 참가자에게는 부상으로 한국 단기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의 우승자들에게도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누르술탄 거주자는 상장과 상품을 문화원을 방문하여 직접 수령하며, 타지역 거주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일 SKYPE 말하기 대회현장은 SNS(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는 주재국민에게 생중계 될 예정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이번 대회에 카자흐스탄 전국의 많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적극 참여하여 한국어 실력을 뽐내길 바라며, 아울러 한국어 학습을 지속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일시 : 2021년 5월 17일(월) ~ 7월 2일(금)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참여대상 : 카자흐스탄 내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한국어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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