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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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브로니슬라브 세르게이비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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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2021. 8. 9.



  주식회사 <알미티엔지스트로이>이사장이다. 그는 1967년 6월부터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건설업에 반세기를 바쳤다. 그는 1946년에 구리예브(현 아틔라우)시에서 태어났다. 슬하에 두 딸과 두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부모님은 교사였고 어린시절은 구리예브주 마함베트구역 츠깔로브촌에서 자랐는데, 그의 부모들이 1937년에 바로 이 곳에 강제이주되어 왔기 때문이다.
  1982년에 알마아타 인민경제대학에서 경제사를 전공했다. 
  졸업 후 그는 알마티엔지스트로이에 최말단 직원으로 입사하여 도로공사 현장에 투입되었다. 이후 기사, 현장소장, 수석엔지너어, 관리국장, 트레스트 지배인으로 승진했다.
  1989년 6월 23일에 주식회사 <알마티엔지스트로이> 총 지배인으로 선출되었다. 
  2008년 3월부터 신 브로니슬라브 세르게예비치가 주식회사 <알마티엔지즈스트로이> 이사장이다. 
  카자흐스탄공화국 건설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훈 건설가 명칭을 받았고, 카자흐소베트사회주의공화국 최고소베트 표창장 (1968년), <아스타나>메달 (1998년), <카자흐스탄공화국 독립 10주년> (2001년), <예렌 옌베기 우신> 메달 (2002년), <카자흐스탄 헌법 10주년> 메달 (2005년), <카자흐스탄공화국 국회 10주년> 메달 (2006년, <아스타나 10주년>메달 (2008년), <쿠르메트>훈장 (2008년),  <카자흐스탄공화국 독립 20주년>메달 (2011년), <파라사트>훈장 (2015년)등을 받았다. 
  신 브로니슬라브 세르게예비치는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회장으로서 십수년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동포사회의 여러가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해 왔다. 
  특히, 지난 2016년엔 22년동안 카자흐스탄내 고려인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자흐 정부로 부터 감사패와 축하화환을 받기도 했다.
  그는 스포츠맨이였고 당구와 산악스키타기를 좋아한다.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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