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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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제8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C)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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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2. 4. 12.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제8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C)이 카자흐스탄의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실시되었다.
    현지대학의 한국어과 학생을 비롯한 341명의 응시생들은 10일(현지시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마스크 수령 등의 방역수칙을 지키며 알마티한국교육원에 마련된 고사장에 입실하여 시험을 쳤다.
    김태환 알마티교육원장은 "알마티에서 600킬로미터나 떨어진 지방의 따라즈국립대학교 학생들은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응시했고, 시험 하루 전 항공편으로 미리 알마티에 도착한 후 시험을 보러 온 응시생들도 있었다"면서 "카자흐스탄에는 코로나19상황이 거의 종료되었지만, 한 교실에  15명만 입실하도록 제한하였고 모든 응시생들에게 KF94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철저한 방역규정속에 시험을 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말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C)은 1급(초급) ~ 6급(최상급) 까지 등급으로 구분되며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GKS)이나 국내의 대학과 대학원 유학,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의 직원채용 과정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C)성적을 요구하고 있어 갈수록 응시생들이 늘고 있다. 
    한국어 열기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는 카자흐국립대, 카자흐국립외대 등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외에도 초중고 과정에서도 제2외국어 중의 하나로 한국어가 채택되어 교육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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