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고려문화원

'알마티고려문화원'이 전하는 동포소식, 현지뉴스, 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트래킹, 카자흐,키르기즈, 우즈벡, 파미르고원 여행 등) 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이다. 알마티고려문화원은 동포한글신문인 한인일보가 공간과 내부 집기를 제공해서 만들어진 '고려사랑방'이 동포들의 성원으로 발전해서 꾸며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라시아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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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22. 8. 25.

<우즈벡-아프간 국경 무단 통과 시민 구금>
우즈벡 국경부대는 8월 21일 24명의 아프가니스탄 시민들이 무단으로 국경선을 넘어 수르한다리아 지역의 아랄 파이감바르 섬으로 온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경부대는 24명의 불법 이민자들은 현장에 도착한 부대에 저항했지만, 현재 전원 체포되어 신원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사에 따르면 이번 국경 무단 통과 사건의 원인은 우즈베키스탄 국경 지역에서 대량으로 자라는 감초 뿌리를 불법으로 채취하기 위함인 것이라고 드러났다. (uz.sputniknews)

<2023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12%로 인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최근 기업인들과의 공개 회담에서, 아직 대유행으로부터 공화국의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전 세계의 경제 상황 또한 좋지 않아 기존에 결정하였던 부가가치세율의 인하를 연기하자는 제안이 많았지만, 정부는 결코 개혁에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2023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율을 12%로 낮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대통령이 중소기업에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부가가치세의 산정 및 환급과 관련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조치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UZCARD 민영화 시작>
국가자산청은 UZCARD 브랜드로 운영되는 “유나이티드 리퍼블릭 프로세싱 센터”의 국유 지분의 민영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가입찰위원회는 독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를 통해 75%의 회사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브랜드의 지분 소유주들은 우선 구매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를 행사하지 않는다면, 국가입찰위원회는 공매도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uz.sputniknews.ru)
<우즈베키스탄 8월 마지막 주 밤 기온 +12도로 시원한 날씨 예정>
 우즈벡 기상청은 8월의 마지막 열흘 동안 다소 더위가 누그러지고 맑은 날씨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밤 온도는 +12~17도, 낮 기온은 +30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주말에는 기온이 조금 상승해 +31~34도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uznews.uz)

<이슬람 연대 대회 수상자 포상금>
8월 9일부터 18일까지 터키 코나에서 열린 제 5회 이슬람 연대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이 2위를 차지했고 우승자들은 포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메달리스트마다 메달별 포상금이 다르며 금메달-5,000달러, 은메달-3,000달러, 동메달 2,000달러이고, 이들의 코치들은 금메달-2,500달러, 은메달-1,500달러, 동메달 1,000달러일 것이라고 알려졌다. (gazeta.uz)

<우즈벡 아동 주요 사망 원인>
최근 발표된 2022-2026 청소년 건강과 복지 강화 국가 전략 초안은 아동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 분석하였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 5-14세 아동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유럽 국가들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 아동 (18세 미만)의 주요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며 이는 결핵, 위장염, HIV/AIDS와 같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통계에 따라 정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안을 작성하고 조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uznews.uz)

<정부, 타슈켄트 탄저균 환자 소문 부인>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지난 8월 16일 26번 가족 클리닉에서 한 의사가 강의를 통해 유노사바드 지역에서 탄저균이 발생했다고 주장한 바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소문의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
더 나아가 정부는 앞서 2월 2일 유노사바드 주민이 탄저균을 의심하며 의료기관에 신고했지만, 검사 결과 해당 질병이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까지는 타슈켄트에서 탄저균 환자가 한 명도 보고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uznews.uz)

<우즈베키스탄 항공 운영시간 연장>
우즈베키스탄 항공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8월 22일부터 타슈켄트 본사의 운영 시간을 늘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무르티무르 거리 51번지에 위치해 있는 항공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uz.sputniknews)

<이슬람개발은행 지원하에 16억 달러 프로젝트 이행 예정>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슬람개발은행(IDB) 총재와의 회담에서 16억 달러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들의 자금 조달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대통령과 총재는 이날 회담에서는 지역 교통 인프라 및 아랄해 지역의 환경 발전 프로젝트,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별도의 IDB 신탁 기금의 지원을 통한 사회 경제적 회복 프로젝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슬람개발은행 및 이슬람권 주요 금융기구들이 이끄는 아랍연맹회의 다음 회의를 타슈켄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참고로 이슬람개발은행의 대우즈베키스탄 누적 투자액은 12억 달러에 달한다. (uz.sputniknews)

<우즈벡 도시철도공사, 열차 추가 구매>
우즈벡 도시철도공사는 러시아로부터 14대의 지하철 열차를 구입하여 타슈켄트 지하철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현재 작년보다 15~20만 명 증가한 45~48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 교통 체증과 혼잡도를 낮추기 위하여 열차를 추가로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혼잡도가 가장 높은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 배차 시간은 칠란자르 노선 3분, 우즈베키스탄 노선 4분, 유노사바드 노선은 6분 이내가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uz.sputniknews)

<타슈켄트-도쿄 비행기 운항 재개>
우즈베키스탄 항공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지되었던 타슈켄트-도쿄 노선의 운항이 재개되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지난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도쿄행 비행기가 운항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코노미 왕복항복권의 최저 금액은 1,750만 숨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uznews)
<타슈켄트 공항 국내-국제선 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우즈베키스탄 공항은 타슈켄트 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을 오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항 측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 셔틀버스를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30까지 UzPort 스티커가 붙은 저층 버스가 운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azeta)

<독립기념일 4일 연휴>
대통령령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독립기념일 휴일이 9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지정되었다.
9월 1일과 2일은 지정된 공휴일이며 9월 3일 토요일은 주 6일 근무제 직원들에게 추가 휴무일이다.
이에 따라 모든 교육기관 또한 9월 5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uz.sputniknews)
<스위스, 굴나라 카리모바 관련 몰수된 자산 반환 예정>
8월 16일 스위스 베른에서 다블레토브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장관과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이 “스위스에서 몰수된 불법 자산의 반환 방안”에 대한 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정부가 몰수한 우즈벡 초대 대통령 장녀 굴나라 카리모바의 1억 3,100만 달러 불법 자산을 우즈베키스탄에 즉시 반환할 예정이며, 자금은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법을 통하여 시민 사회, 특히 교육 및 의료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uznews.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쓰레기 처리 방안 법령 서명>
최근 우즈벡 정부는 쓰레기 매립지 확대 법령을 제정함에 따라 쓰레기 분류 및 처리량이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생청소작업 센터가 조직되어 쓰레기 매립지 및 지역의 청결을 보장할 것이며, 가정용 폐기물 및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또한 시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분리수거함을 배치해 쓰레기를 분류하고 의료폐기물 또한 따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uz.sputniknews)
<2022 이슬람국 동맹 대회, 우즈베키스탄 2위 차지 전망>
8월 9일부터 18일까지 터키 코냐에서 진행 중인 2022년 이슬람 동맹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이 2위가 확실시 된다고 보도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총 24개의 종목에 참가하며 16일까지 금메달 40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4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해, 1위인 터키를 이어 2등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uz.sputniknews)

<2022/2023 학기 9월 5일 개학 공고>
교육부 감사관은 일반 교육 기관의 2022/2023년도 1학기는 9월 5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독립기념일 연휴를 고려하여 내려진 결정이며, 이에 따라 9월 5일부터 등교가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에서 SCO 농업 회의 내년 진행 예정>
우즈베키스탄이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2차 경제 포럼에서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한 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SCO 회원국은 농업 분야에서의 확대를 포함한 최신 농업기술과 농작물 수확량 증가 방법, 식물 질병 저항성, 수자원 절약 방법 등에 관한 공동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이를 주제로 한 회의를 2023년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uz.sputniknews)

<우즈베키스탄 항공, 환불 규정 명시>
우즈베키스탄 항공은 구매한 항공권에 대한 환불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환불은 현금 혹은 사용하는 카드로 입금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는 먼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경우와 러시아의 상황처럼 입국이 제안될 경우에는 환불받을 수 있으며 이와 달리 개인 사정으로 취소하게 된 경우는 판매한 곳에서 구매한 관세의 기준에 따라 일정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항공사는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해당 주간에 최대 50% 할인된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uz.sputniknews)

<기상청, 8월 18~20일 일부 지역 강한 바람 예상>
우즈벡 기상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우랄 지역에서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어 낮 기온이 +27~+32도로 떨어지고 무덥지 않은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7~22m의 바람이 예상되며 부하라, 사마르칸트, 지작 등의 지역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초속 24~27m에 이르는 돌풍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gazeta.uz)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초청으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이번 순방은 우즈벡 대통령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것이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양국 정상은 제다에서 회담을 통해 녹색 경제, IT 기술, 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사우디의 주요 기업, 국제기구 및 이슬람 개발 은행의 지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해졌다. (uznews)

<위조 여권 승객, 타슈켄트 공항에서 체포>
우즈벡 내무부 교통관광안전부는 지난 8월 5일 “타슈켄트-런던” 노선 승객 8명이 영국 위조 여권을 소지해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승객들은 아프가니스탄 시민으로, 타지키스탄에서 위조 여권을 구해 타슈켄트에서 출발하는 런던행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무부는 현재 형법 제228조 2항(문서 위조) 및 223조 2항(불법 출국)에 의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uznews)

<타슈켄트 박물관 행사 주간>
우즈베키스탄 국립 응용예술 공예 역사박물관이 우즈벡의 독립 31주년을 맞아 9월 2일부터 8일까지 “독립 후 부활한 공예품”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행사 동안 페르가나 출신 장인들이 타슈켄트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9월 2일은 직물, 9월 4일은 도자기, 9월 6일은 나무 조각 제작이 계획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박물관 해당 마스터클래스 등록 연락처는 +99871, 256 4042 혹은 +99871, 256 2858로, 8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덧붙였다. (uz.sputniknews)

<지하철 23시까지 단축 운행>
우즈벡 지하철 관리국은 8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타슈켄트 꾸일룩 노선 지하철의 막차 시간을 23시(기존 0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로 조사 및 필요한 기술 작업 수행과 관련해 내려진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gazeta)

출처 : 우즈베키스탄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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