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1999년 창간. 고려인 소식, 중앙아시아 현지뉴스, 중앙아시아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파미르 트래킹 정보 등)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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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알마티의 현재 코로나 19 상황?]

사긴타예프 알마티시장은 현재 알마티의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빠른 전파력을 가진 남아공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신규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2일 텡그리 뉴스가 전했다. 사긴타예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한 이후 3만 5천 193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다"면서 "오늘 아침 현재 59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497건은 유증상자이고 98명은 무증상자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은 "현재 병원에는 2천 945명이 입원해 있으며 4월 1일 하루 233명의 환자가 퇴원했고 339명의 환자가 입원했다고 개괄했다. (한인일보)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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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알마티시장은 도시봉쇄를 계획하고 있는가? ]

사긴타예프 알마티시장은 도시봉쇄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2일(현지시간) 텡그리뉴스가 전했다. 사긴타예프는 백신접종 저조와 코로나 19의 세번째 물결의 시작 등 알마티시의 코로나 19상황과 대응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의료시스템이 코로나 19에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의 완전한 폐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의료시스템의 대처능력과 감염률이 임계점을 넘어서 관리할 수 없게 되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도시를 폐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알마티의 백신접종은 2만 1천 850도스 진행되었고, 4 월부터 5 월말까지 추가로 75만 도스의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한인일보)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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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시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시행함에 따라, 4월 1(목)부터 5월 31(월)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한글문학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시행된 문학 공모 사업이다. 공모 부문은 성인 3개(시·단편소설·체험수기), 청소년 2개(중고등·초등 글짓기), 입양동포 1개(입양수기) 총 6개로, 거주국 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7년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소년 경우 5년)는 응모할 수 있다. 시상내역은 수상자 총 34명과 한글학교 2개교 대상 4천여만 원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청소년 부문의 새로운 응모 주제는‘아름다운 글로벌 코리안’으로서 해외에 있는 우리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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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스탄 전통음식‘베쉬바르막’과 함께하는 우리 백김치

- 한국문화원과 함께 만드는 우리 김치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오는 3월 31일‘한국문화원과 함께 만드는 우리 김치’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주재국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식당 방문이 어려운 주재국민에게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음식‘김치’를 소개하고, 나아가 카자흐스탄 시민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김치’의 효능과 그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계획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음식‘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며, 김치만을 위한 냉장고가 있을 정도로 한국인의 김치사랑은 각별하다. 또한, 만드는 재료에 따라 그 종류만 250가지가 넘으며, 지역·지방의 특색에 따라 그 맛과 종류는 더 다양하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주재국의..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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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토카예프 대통령, "백신접종속도 느리다" 비판

토카예프 대통령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속도가 느린 점을 지적하고 세계 주요국가들보다 접종률이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비판했다고 '뉴스타임즈'가 2일 전했다. 토카예프대통령은 1일 열린 코로나19 방역대책회의에서 “감염병의 성공적 퇴치는 최소한 중단기간의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면서 "세계적 추세에 연연하지 말고 자체적인 방역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 1차 대상자 13만 7천 346명중 약 4만 7천명이 예방접종을 마쳤다"면서 "2월1일 부터 시작된 예방접종 2개월만에 국민의 0.2%미만이 접종을 받았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또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예방접종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고 국가안보에 직결된다고 거듭 강조하며 보건부장관에게 한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