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1999년 창간. 고려인 소식, 중앙아시아 현지뉴스, 중앙아시아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파미르 트래킹 정보 등)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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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알마티시보건당국, "자영업자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높아"

자영업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발병률 43.2%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의 '365인포'가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마티시 자영업자의 코로나 19 발병률은 2.2% 더 증가하여 43.2%를 기록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레드존에 진입해 있는 알마티시에서는 코로나 19 발병률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우세하다고 시 보건당국자가 밝혔다. 최근 14일 동안의 직종별 감염상황은 자영업자 43.2%(2.2% 증가), 기업체 종사자 17.7%(1.3% 감소), 은퇴자 17%(0.2% 감소), 학생 9.1%(0.1% 감소), 미취학 아동 5.8%(0.2% 감소) 등이다. 또한 조사기간 동안 공간적으로는 식료품점에서의 감염이 거의 3%, 슈퍼마켓 및 대형 슈퍼마켓에서 1.3% 증가했..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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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 마스크 착용 당부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총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방역제한조치의 준수를 당부했다고 텡그리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마민 총리는 정부회의에서 "현재 590만명 이상이 1차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약 450만명이 2차접종까지 받았다"면서 "허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특히, 서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 아티라우 지역의 지방정부는 백신 8월 예방 접종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야 하고 모든 국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이행해주고 여러가지 방역규정을 위반하는 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민 총리는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역학 상황을 통제할 것을 지시하면서 누르술탄, 알마티 침켄트, 카라간다 지역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였습니다. 또한 그는 아쉭시스템에 ..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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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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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고려인 구청장 '열린 구청'설치

사회장 : 카자흐스탄 침켄트시 민족회의 부의장에 고려인이 선출되었다구요? 김 : 네, 130여 민족이 함께 사는 다민족 국가인 카자흐스탄에는 '민족회의'라는 정부기구가 있는데요... (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통일부가 있듯이 ) 카자흐스탄 제3의 도시 침켄트 민족회의 부의장에 박로자 고려인협회 침켄트지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독립 - 단합과 안정의 기반'이라는 주제로 열린 민족회의 정기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선출된 박로자 신임 부의장은 사회화합과 다민족정책의 연구개발에 주력하되 소수 민족문화의 보존과 계승, 청년과 여성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로자 신임부의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평소 고려인 동포사회의 다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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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KBS Radio>

이소연 카자흐스탄 최대도시 알마티에 고려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겼다구요? 김 : 네, 카자흐스탄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알마티 시에 고려인 '허가이 알렉세이 유리예비치'의 이름을 붙인 거리명이 생겨났습니다. 최근 알마티시 나우르즈바이 구청은 기존의 '아이블릿 -2' 거리를 시청과 시의회의 공동 결정에 따라 '알렉세이 허가이' 거리로 개칭한 것입니다. 사실, 카자흐스탄에는 성공한 고려인들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고려인의 이름을 붙인 거리가 생긴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홍범도 장군...., 그는 중앙아시아로 이주하신 후 크즐오르다 라는 곳에서 운명하셨는데요. 고려인의 도시, 크즐오르다(카자흐스탄의 서부 대평원 지대)시에 가면 '홍범도 거리'가 있습니다. 이 거리의 건물벽엔 홍..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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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스탄 평균임금, 전년 대비 2배 올라

토카예프 대통령, 펜데믹 사태 이후 공무원 임금 50% 올리고 GDP 9% 산업 및 건설 분야 투자 2020년 대비 근로자 평균 임금 2배 오른것으로 집계 평균 주택거래량 및 가격 또한 상승세인것으로 집계 카자흐스탄의 최근 경제성장률이 심상치 않다. 카자흐스탄 평균임금이 전년대비 2배이상 오르고 집값 또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쁘라브다지는 카자흐스탄 근로자 1인당 월평균임금은 25만여 텡게(약 68만원)으로 전년대비 평균 118% 상승했다고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카즈쁘라브다는 카자흐스탄 통계청 보고서를 포함해 연금지급비율 그리고 근로시장의 데이타베이스를 참고해 분석소스를 밝히며, 2020년 월평균임금 16만여 텡게(약 43만원)..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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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일 부터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알렉세이 최 카자흐 보건부 장관은 8월 2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제한 조치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28일 Tengrinews.kz가 보도했다 . 해당도시는 누르술탄, 알마티, 쉼켄트, 아티라우 및 카라간다로 5개다. 최 장관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중앙 정부 기관, 시. 구청. 법 집행 기관, 의료, 언론 미디어, 식료품점, 약국 및 생명 지원 기관을 제외하고는 아식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업무가 중단된다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은 유흥, 스포츠 및 기타 대규모 행사와 가족, 기념 행사가 도시에서 금지 된다고 덧붙였다 .

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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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스탄, 올림픽 포상금 세계 두번째로 많아

2020 도쿄올림픽의 메달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출전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경우 받게될 포상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메달리스트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많은 국가는 자국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개인 금융 사이트인 '머니언더 30'과 각국 올림픽위원회, 스포츠 협회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12개국의 메달리스트 포상금을 추적했다. 조사 대상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이탈리아, 일본, 카자흐스탄, 캐나다, 필리핀, 헝가리, 호주 등이다. 금메달 기준으로 포상금이 가장 많은 국가는 싱가포르로, 73만7000달러(약 8억4438만원)였다. 2위는 카자흐스탄(25만달러), 3위는 말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