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1999년 창간. 고려인 소식, 중앙아시아 현지뉴스, 중앙아시아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파미르 트래킹 정보 등)

2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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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 한인들,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 선정기준 공개 요구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교민사회가 한국 입국시 격리 면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군에 카자흐스탄이 포함된 데 대해 재심의를 요구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카자흐스탄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승인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한국에서 접종을 모두 마치고 현지를 방문한 경우에도 격리면제가 허용되지 않으면서 대상국가 선정기준 공개를 요구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22일 카자흐스탄 교민 소식통들에 따르면 강병구 한인회장은 "신북방정책의 핵심국가이면서 동시에 고려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민 A씨는 "자체 백신까지 개발한 카자흐스탄이 전 세계 최악의 코로나19 방역국에 포함된다는 것을 납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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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알마티 공항 인근 입체 교차로 개통]

알마티 공항 근처의 대표적인 입체 교차로가 개통되었다. 이로써, 알마티 공항을 가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매체 '스푸트닉'이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꿀진스키 도로와 공항으로 향하는 길인 부하타르민스카야 도로가 만나는 곳에 건설중이었던 입체 교차로가 개통되었다. 한편, 이 입체 교차로 공사는 3층 인터체인지가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완전 개통되면 교통혼잡과 도시의 환경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