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인일보

1999년 창간. 고려인 소식, 중앙아시아 현지뉴스, 중앙아시아여행정보(고려인역사문화기행, 천산, 파미르 트래킹 정보 등)

15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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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스탄, 중국, 인도, 이란에 무비자 제도 도입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은 7월 8일부터 인도, 이란, 중국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비자 면제 제도를 도입했다. 동시에 인도와 중국을 위한 특별 72시간 무비자 경유 제도는 중단되었다고 바이게뉴스가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내무부 출입국관리소의 언론 브리핑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비자 면제 제도에 따라 인도, 이란, 중국 국민은 카자흐스탄 국경을 넘는 순간부터 최대 14일 동안 비자 없이 입국 및 체류할 수 있다. 즉, 비즈니스, 개인 및 관광 목적의 여행이 허용된다. 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이들 국민들은 180일 동안 42일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하면 외국인의 관리 책임이 따른다”주의를 당부했다.

15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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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카자흐, 러시아 철수 기업에 '눈독'…유치환경 조성 박차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서방의 제재 와중에서 러시아를 떠나는 외국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이 이들 철수 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15일(현지시간) 텡그리뉴스와 리아 노보스티 등에 따르면 이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러시아를 떠나는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관련 부처 등에 지시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약 1천400개에 달하는 외국기업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러시아 시장을 떠났다"며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는 카자흐스탄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

15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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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르포] "러시아 생산차질 만회해야죠"…현대車 카자흐 공장 '구슬땀'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국제정세 악화로 인해 자동차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이젠 러시아를 경유하지 않는 새로운 물류노선을 찾았습니다." 12일(현지시간) 알마티 근교의 현대 트랜스 카자흐스탄(HTK) 공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아스타나 모터스의 오마로프 루슬란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공장 운영의 가장 큰 고충인 물류 문제를 해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 7만5천여평 규모의 부지 위에 들어선 HTK공장은 카자흐스탄 최대 자동차업체 아스타나 모터스가 100% 투자해 2020년 10월에 준공한 승용차 조립공장이다. 현대자동차는 공장 운영 관련 기술 자문 및 반조립 자동차 부품을 제공한다. 루슬란 CFO는 취재진에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직수입되던 부품 공급이 중단됐고, 러..

15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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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카자흐 대통령, 윔블던 우승한 리바키나에게 훈장 수여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리바키나 선수에게 '도스틱(친선)'훈장을 수여했다. 누르통신 등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대변인실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리바키나 선수에게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도스틱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엘레나 리바키나 선수는 지난 9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2위·튀니지)를 1시간47분 만에 2-1로 꺾고 우승했다. 카자흐스탄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받은 상금 200만파운드(31억원)중 일부를 카자흐스탄의 자선단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