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19년 04월 24 김상욱 주필: <우리 모두가 뭉쳐야 합니다…> 댓글 0 인터뷰 인터뷰 김상욱 주필: <우리 모두가 뭉쳐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인 <한인일보> 김상욱 주필을 잘 알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 신문사에 나타나 노트북이 든 배낭을 어깨에서 내려 놓으면서 <어떻게 지내십니까?> - 고 묻곤한다. 김상욱 선생님은 <고려일보> 한글판을 계속 돕고 있으며 우리가 같은 행사에 참가할 .. 인터뷰 2019. 4. 24. 우리는 우리의 동료인 <한인일보> 김상욱 주필을 잘 알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 신문사에 나타나 노트북이 든 배낭을 어깨에서 내려 놓으면서 <어떻게 지내십니까?> - 고 묻곤한다. 김상욱 선생님은 <고려일보> 한글판을 계속 돕고 있으며 우리가 같은 행사에 참가할 .. 댓글 인터뷰 2019. 4. 24.
09 2018년 02월 09 [인터뷰 : 마드갈리 카리스베코프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감독] 댓글 0 인터뷰 인터뷰 [인터뷰 : 마드갈리 카리스베코프 카자흐스탄 쇼트트랙 감독] 오늘은 평창올림픽 개막일이다. 개막식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16개국 정상급 외빈과 35,000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라는 진행될 예정이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한 선수들의 공동입장이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인 오늘 개회.. 인터뷰 2018. 2. 9. 오늘은 평창올림픽 개막일이다. 개막식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16개국 정상급 외빈과 35,000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라는 진행될 예정이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한 선수들의 공동입장이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인 오늘 개회.. 댓글 인터뷰 2018. 2. 9.
03 2017년 01월 03 김상욱 발행인 2017년 신년사 댓글 0 인터뷰 인터뷰 김상욱 발행인 2017년 신년사 "붉은 닭의 해, 과욕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조화를 유지하는 한해되시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위에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했.. 인터뷰 2017. 1. 3. "붉은 닭의 해, 과욕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조화를 유지하는 한해되시길...."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위에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그 어느 해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케 했.. 댓글 인터뷰 2017. 1. 3.
03 2017년 01월 03 전승민 총영사 2017년 신년사 댓글 0 인터뷰 인터뷰 전승민 총영사 2017년 신년사 [신년사] "올해는 한-카 수교 25주년,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 고려극장 설립 8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한민족의 위상을 높일 계기"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총영사관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 인터뷰 2017. 1. 3. [신년사] "올해는 한-카 수교 25주년,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 고려극장 설립 8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 한민족의 위상을 높일 계기"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알마티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총영사관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 댓글 인터뷰 2017. 1. 3.
25 2016년 03월 25 [인터뷰 : 제1회 국제민족전통무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 스베뜰라나(44)] 댓글 1 인터뷰 인터뷰 [인터뷰 : 제1회 국제민족전통무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 스베뜰라나(44)] "스포츠를 통해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어요" 제1회 국제민족전통무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 스베뜰라나(44)씨의 말이다. 카자흐스탄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태권도 7단인 강 스베뜰라나는 오는 27일, 알마티의 '도스틱'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앞두고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 인터뷰 2016. 3. 25. "스포츠를 통해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어요" 제1회 국제민족전통무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강 스베뜰라나(44)씨의 말이다. 카자흐스탄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태권도 7단인 강 스베뜰라나는 오는 27일, 알마티의 '도스틱'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앞두고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 댓글 인터뷰 2016.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