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는 힘 / 스테르담(송창현) 지음 / 빌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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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간 책(冊)

2020. 9. 9.

 

- 스테르담(송창현) 저자에 대하여~

 

오늘도 출근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소비적으로 사는 삶이 아쉬워 무언가를 생산해보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를 통해 힘든 시간도 묵묵히 견뎌내고 좀 더 단단해지는 중이다.

 

- 무엇인가를 느껴 마음속에 새겨놓고 싶어서 붉은색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노트북에 메모를~

 

할 수 있을 때 즐기고, 해야만 할 때는 견뎌야 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우선 수위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방향과 지금 그리고 자아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자아의 실현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어떻게 답을 찾는가 보다는 왜 찾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좀 더 우리가 원하는 답에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답을 찾는 데만 혈안이 되어서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잊는다.

 

당신은 잘 쉬고 있냐고 묻고 싶다. 우리는 어떻게 달릴까만 고민하지, 쉬거나 멈추는 것에 대해선 생각해보거나 실천해본 적이 별로 없다.

 

결국 우리는 쉴 기간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제대로 쉬지 못하는 이유는 ?’ 보다는 어떻게?’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는 방향이자 본질이며, 추구해야 하는 지향점이다. ‘어떻게?’는 본질을 향해 가는 수단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라 마치 종착역인 것처럼 살고 있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설명할 수 없는 지식이다.

 

다른 하나는 내가 알고 있다는 느낌뿐만 아니라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다. 그러나 두 번째 지식만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한다.

 

인류가 그동안 만들어온 다양한 문화의 결과물을 토대로 이제 겨우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할 때, 철학자 칸트는 우리에게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큰 것만을 좇다가는 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는다. 그러니 큰 성취만 바라보다 넘어지지 말고 하나하나 작은 성취를 모아 점으로 찍어놓으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하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슈퍼히어로의 힘을 부러워할 게 아니라 내 안에 어떤 힘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 이제는 지금의 일상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잘 된다는 것은 성공을 의미하고 성공한다는 것은 대접받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내가 스스로를 대접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나를 대접하면 성공의 기회가 많아진다.

 

- 태풍은 폭우와 폭풍으로 인정사정없이 붉그스럼한 뺨을 할퀴고 가버렸다~ 첫째 둘째 셋째로 구분하니~

 

요즘 시대는 성장이 화두다. 예전에는 먹고사는 데 사력을 다했다. 평생 잘 먹고 잘사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은 평생 경험하고 배우는 시대 즉 사회가 아닌 나를 성장시키는 시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