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냠냠

한나 2008. 8. 23. 14:35

 

                               내리는 날에는 감자전을 부쳐 먹자구요

 

요즘 들어 비가 자주 내린다.

비가 내리는 울적한 날엔 고소한 감자전을 부쳐 먹으며 힘을 내보자.

 

(재료) 알감자 5개. 양파 1개. 풋고추 3개. 마늘 5쪽. 달걀 1개. 전분2스푼, 밀가루2스푼. 소금 약간. 게맛살. 해바라기유 

감자,양파,풋고추,마늘을 브랜더에 간다. 

갈아놓은 감자에 달걀과 다진 게맛살, 전분, 밀가루.깨소금  넣고 

 고루 섞은 후 마지막 소금으로 밑간하면 반죽 완성

 두꺼운 팬에 해바라기유 두르고 달궈지면 한 수저씩 도톰하게 반죽을 떠 동글게 붓는다.

파 후레이크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 준다

 팬을 흔들어 바닥에 눋지 않게 하고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준다

 이런 색깔이 나올 정도가 되어야 겉이 바삭하면서 고소하다

  접시에 곱게 담고 초간장과 함께 낸다.

뜨거운 감자전을 호호 불어가며 먹는 그 맛. 빗소리까지 감미롭게 느껴질거다.

 

 

             심심할 때 해물전은 어때요? 

 

 

 

 

 

 

(야채) 부추. 쪽파. 미나리, 당근. 달래

 

(해물) 굴, 꼴뚜기. 새조개

생수1.5컵에 새우젓 1스푼을 갈아 넣은 후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2:1 비율로 넣어 풀어 반죽물을 만든다. ((새우젓이 들어 갔으니 밑간을 따로 하지 않는다) 

해물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 기름 두른 팬이 달궈지면 해물을 바닥에 고루 깐다 

해물 위에 갖은 채소를 고루 얹고 마지막에 반죽물을 한 국자 끼얹는다.

반죽물은 채소가 엉겨붙을 정도로만 적게 뿌려준다.

 팬을 흔들어 뒤집어 준 후,,거의 익었을 때 달걀 한 개를 깨서 위에 끼얹고 마저 익혀 낸다.

양념간장에 찍어 뜨거울 때 드세요~~

 

 

           따분하면 매콤한 고추장떡 먹어 봐요~

 

 

 외할머니를 떠올리면 고추장떡이 생각나

 (재료) 조갯살, 달래, 버섯, 파, 풋고추,당근

밀가루 반죽물을 절반 나누어 한 곳에는 고추장을 풀어준 후 준비한 재료를 섞어 전을 부친다. 

 

 한 입에 쏘옥 들어가게 부친 고추장떡. 자아~ 뜨거울 때.

핫~ 뜨거 뜨거 핫~

 맛있는 걸 먹을 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많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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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거저! 올때마다
침 한번 꼴깍!!!ㅎㅎㅎ
음...침 넘어가는 소리...
오늘 같은 날 먹기에 최고의 음식입니다..
점심 때 감자전을 해 먹어볼까나.....
아유 맛나..
부지런도 하신 한나님~~
난 좋아하면서도 귀챦고 게을러서 못한다요..
택배 가능한지요?
애고..먹고시퍼라...
제가 젤 좋와하는 코리안 피자~ ^^
에궁!
택배안되믄 대구로 가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네.
어쩐다...
휴가도 다 찾아 먹었터라.
여기서 침만 흘리는것도 그렇고...
아이고
왕고민된다.
먹고자픈데 방법이... ^^
침 넘어 간당.ㅎㅎㅎ
저 이거 가져갈께요^^~~해물파전 정말 맛잇겠다.ㅎㅎㅎ
역시 울한나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셔요^^
으~ 푸짐해.
잔치 벌여두 되겠네요!
맛나것따, 앙~ 먹구시포라.
한나님 제가 전을 좋아하고 자주 해 먹곤하는데
한나님의 식대로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스크랩 해갑니다.
thanks...
와~
맛있는 부침전
역쉬... 어쩜...쩝~
늘~ 느끼는바...
한나님 손은 요술손이세요..^^*
우리 희동이 가기 전에 한 번 해목여야지요.

정말로 좋은 것
정말로 맛있는 것
먹고 싶어요.
담아가서 따라 하고파도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해물전.........
그것 제일 좋아하는데
이럴때는 이곳에 사는 것이 싫어 지네요.
먹는 것에 너무 약해서...........
맛있는걸 먹으며 생각나는 사람?!!!!!!!!!

감자전 저렇콤 부쳐 제삿상에 놓아도 될까요?
와, 맛나겠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저도 한접시 아니 두접시 먹고 갑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감사해요
너무맛잇겟어요 ~~ ^0^ 하나집어먹어보고픈!! ^0^
아웅<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진짜 맛있겠다.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꺽 침넘어 가는소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여긴 볼게 너무 많은데 응가 마려운 강아지 마냥 잠시 왔다갔다 또 왔다갔다...
왕창 스크랩해야 되겠어요.
잘 먹고 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땡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목소리 넘 반가웠어요. 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아름다우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모셔가서 맛있게 먹을께요.^^
에궁.잘못들어왔네요.ㅜㅜ
이 야심한 시간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ㅎㅎ
낼 오전에 다시와서 보고 식구들해줘야겠어요...
으.........먹...........고.........싶...........다.............!!
잘 먹겠습니다. 담아갑니다.
맛있겠어요 ~ 담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