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냠냠

한나 2008. 9. 20. 11:32

 

 

                                  티본 스테이크               by Hannah

 

티본 스테이크. T자형의 뼈가 붙은 등심,안심 부위의 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크림  스프는 이전 자료에 레시피가 있어서 패스~

감자를 푹 삶아 뜨거울 때 으깨주고 ( 초점이 흔들렸다. )

역시 흔들렸다..ㅠ.ㅠ;; 양파 다져 볶고, 맛살도 다지고, 청홍 파프리카도 다진 후 으깬 감자와 섞고

마요네즈와 파슬리 가루,후추, 소금 넣어 버무린다.

 

OOOOOOOOOOOOOOPS!!

어쩌자고 고기 재우는 사진을 깜빡했다.

고기 재우는 법

 

 색깔이 곱지요?

올리브유 4TS. 다진 마늘2ts. 양파즙2TS. 오레가노1TS. 와인(또는 맛술)3TS. 후추 약간

고개 재울 시간이 없거나 질길까 염려 되면 키위를 약간만 넣습니다.

고기를 재울 양념입니다. 참고로 전 소금간을 하지 않지요. 고기 자체에도 약간의 염기가

있구요. 소스 맛으로 간을 대신합니다. 이 소스를 고기에 버무려 둡니다.

 

 

 

어머님 때문에 모양 무시하고 고기에서 뼈부위는 발라냈다.

티본 스테이크 용은 안심과 등심이 붙은 부위라서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

고기를 두드려 주고 소스에 고기를 재워 하룻밤 숙성시켜둔다.

소스 만드는 법

 

오리지널로 소스를 만드시려면 머리 쥐나실까 봐? 또는 포기하실까 봐서

저만의 간단 비법....(그냥 가르쳐 드리기 아깝당)

시판용 하이스 소스 분말 있죠?

물 2컵에 월계수잎 4장과 양파 하나 썰어서 팔팔 끓입니다.

향이 우러나면 건더기는 건지고 토마토 퓨레가 있다면 좋지만 없으면

토마토 케찹을 1/3컵 넣고 하이스 소스 분말 3스푼을 물에 개어 덩어리 없이 체에 거른 후

끓는 케찹 물에 부어서 함께 끓여 졸입니다.

소금. 후추. 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감쪽같이 간편한 스테이크 소스가 되지요. 농도는 후루룩 흐를 정도로..

 

 

으깬 감자를 쿠퍼로 둥그렇게 떠내거나(아래 접시) 손으로 둥글게 빚어(윗 접시)

그 위에 새싹 얹어 접시에 담고 황도 복숭아 한 조각,

그리고 향채와 양상추,콘, 위에 플레인 요쿠르트

레드 와인 한 잔 곁들이면 금상첨화~

딸이 프랑스에서 사 온 와인입니다만,,,저는 마시질 못 해요.ㅡ.ㅡ;;

어랏! 요건 샐러드 얹기 전에 찍었군요. 뼈를 발라내서 고기가 좀 단정치 않지만

아주 부드럽고 맛있군요.

 

 

 

 

 

스테이크의 종류

 

스테이크는 보통 송아지고기나 양고기의 연한 부분을 구운 것을 말합니다.

 

또한 대구, 연어 , 다랑어, 광어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의 내장을 제거하고 토막 쳐서 구운 것도 스테이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테이크라고 하면

소고기를 구운 비프스테이크(beefsteak)가 가장 대표적이죠.

 

소고기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은

소의 어깨부분부터 등 부위를 거쳐 갈비 , 허리 , 허리 끝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어깨 부위를 사용하는 스테이크로는 블래이드-스테이크(blade steak)가 있고,

 

갈비 부위리브-스테이크(rib steak)가 있습니다.

 

허리 부위를 사용하는 것은 포터하우스-스테이크(porterhouse steak) ,

티본-스테이크(T-bone steak) , 클럽-스테이크(club steak)가 있습니다.

 

허리 끝에서 잘라낸 것에는 설로인-스테이크(sirloin steak)

핀본설로인-스테이크(pinbon sirloin steak)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한 부분 외에

넓적다리 부분에서 떼어 낸 라운드-스테이크(round steak)도 있답니다

 

(1)안심 스테이크


 

                                     동, 서양을 가리지 않고 가장 맛있는 부분으로 꼽힘.

육질이 연하고 풍미가 있는 안심은 소 한 마리에 보통 2개가 있는 데 평균 4~5Kg 정도 되며

소를 세워 놓고 볼 때 갈비뼈 뒤편 안쪽에 채끝살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①샤또브리앙 : 소의 안심 부위 중 가운데 부분을 두껍게 4~5cm로 잘라서 굽는 최고급 스테이크.

중년층 이상이 즐겨찾고. 19세기 프랑스 귀족이며 작가인 샤또브리앙 남작의 전속 요리사

몽이레이유가 고안하여 만듬.
②투르느도 : 안심의 중간 뒷부분을 이용 베이컨을 감아서 구워내는 요리이며 1855년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투르누도란 눈깜짝할 사이에 다 된다는 의미다.
③필레미뇽 스테이크 : 안심부위의 뒷부분으로 만든 소형의 아주 예쁜 스테이크라는 의미이다.

보통 스테이크의 꼬리에 해당하는 세모형태 부분을 베이컨으로 감아서 구워낸다.

 

 

(2)등심스테이크

 

안심보다 조금 질긴 것으로 영국의 왕이었던 찰스 2세가 등심 스테이크를 즐겨 먹었으며,

스테이크에 남작의 지위를 수여할 만큼 훌륭하다고 하여 로인에 썰을 붙여 썰로인이라 하였다고 전해짐


(3)포터 하우스 스테이크

 

소 허리 부분 위쪽부위의 스테이크로서 안심과 뼈를 함께 자른 크기가 큰 스테이크

 

(4)티본 스테이크


 

안심과 등심이 같이 붙어 있어서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으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를

잘라낸 다음 그 앞부분을 자른 것이다.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보다 안심 부분이 작고 뼈를 T자 모양으로

자른 것입니다

 

(5)립 스테이크


 

소의 등쪽에 있는 갈비등심 스테이크로 지방분이 많으며 립 아이 스테이크, 로스트 비프,

프라임 립등이 있다

 

(6)라운드 스테이크

 

소의 허벅지에서 추출한 스테이크이나 상품으로서 질이 떨어지는 스테이크

 

 

(7)럼프 스테이크


 

소 궁둥이에서 추출한 스테이크

 

(8)플랭크 스테이크

 

 

           소 배 부위에서 추출한 스테이크

<다음 신지식에서 얻어 옴> 


 

 

 

 

 

감사합니다~`

재료준비를 하자면 어디서 다하죠?
미디엄-웰던입니다.
스테이크 종류도 다양하군요
한나님은 아는 것이 많고
나는 아는 것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스테이크 구경 잘했습니다
언제나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쩝~
이쁜 색시 만나믄 같이 먹으러 가야징~
ㅎㅎㅎ~
오늘은 스테이크 퍼레이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간식을 이것저것 주워 먹었어도
또 먹고 싶네요.
엥, 칼이 없는 게 아니고 내 것은 없다구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넘 허요.
누가 소리통은 맹글어 가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티-본 스테�은 텍사스 스타일로 굵게 짜르고
걍 적당히 구워서..굵은소금 슬쩍 뿌려 먹어야..제맛 인뎅...ㅎㅎ
칼로 티 짜를 자르며..(모리식)
참,.여기에 땅콩 겻드리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4/texticon_83.gif" value="떡실신" />
한나님~~~
추석은 잘 쇠셨나요?

저는 덩치에 맞지않게
어디만 다녀오면 축 늘어져서는
이렇게 며칠씩 골골하고 있답니다.

한나님의 스테이크를 먹으면 힘이 날것 같네요.
거기다 레드와인까지....

얼마전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한잔씩 마셨었는데
거금 8만원이나 하더라구요.

뭐든 하면 똑소리 나는 한나님...
지난번에도 스테이크를 올려주셨던것 같은데
종류가 다른가봐요..

한수 배워갑니다.
저도 다음에 한번 실습해봐야겠어요..
꽃게탕 레시피 얻으러 왔다가
새로운 ~~~
스테이크를 보고.
군침만 흘리고 가네요
위에 이지님 댓글을 읽다가 웃음이 터져나와서 오우 갓을 찾고 마는구만요.
고기를 먹은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풀만 먹고 사는 요즘이지요.
본래 초식동물에 가까워요.ㅎㅎㅎ 우체통에 가을을 보냈습니다.
평안하신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니 명절 보내고 몸살을 앓아서 기운도 기력도
없어서 후들거리는데 조오기 스테이크 먹으면 기운
날 것 같네요
ㅎㅎ
스테이크 종류대로..
티본 스테이크
뼈가 T 자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식사 대접 받으면서
배운적이 있었어요.
요리박사 한나님.
사진보니 군침 돕니다.
역쉬 요리에대가십니다 ~`동서양음식을 다하시니 ~~
저는 근처도못가니 살� 건너갑니다 ㅎㅎㅎㅎ
에구 .. 낮에 예식장에서 뷔페로 포식을 하고 와서
저녁을 걸렸더만 이제야 촐촐해졌는데
연한 안심 스테이크를 보고
이 긴긴 밤 안심하고 잠들기는 힘들겠어욤 ..ㅠ
역시 서양 요리는 스테이크 맛이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한나님도, 맵시, 솜씨, 마음씨까지 다 같추신 분 같습니다.
50대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8.gif" value="파이팅"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리운 한나님.
지금 서울에 계시지요?
어제 하루종일...콩깍지 서재에서 빗방울 바라보면서요.
혹시나.......하고 한나님 목소리 기다리면서도
연락안하실거라 생각했답니다.

한나님 마음이 제 마음이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만가만 오래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요.^^
꿈속의 연인처럼 그렇게요.
그리고 제 맘이 너무 떨렸거든요.

따님과 아드님과 은은한 시간 보내시고요.
가슴 벅차는 사랑 듬뿍 안고 내려가시기를요.
한나님...
사랑합니다.
눈으로만 보라구요,
맛도 느끼구 싶은데...
추석전에 어께에 담 붙어가 한 3일 고생고생 하다가
살아나려 했더니 또 불청객 ..통으루 두통에 시달리구...
기운이 하나두 없는데 눈으루만 보라구요 ( 버럭 버~~~럭) 앙~ 약올라라 -.-
흐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역시 음식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09.gif" value="달인" />
포크와 나이프 들고 달려갑니다.
저 이런 음식 대개 좋아하는데...

서울출장길이시죠.
당분간 보고 싶어도....
광주 도착하시면 연락주세요.
꼴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