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냠냠

한나 2008. 9. 25. 13:48

 

                    베이컨 씬 피자         by  Hannah        

 

 

이렇게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에는 피자를 만들어 뜨거운 치즈를 쭉쭉 늘여가며 먹는 맛도 괜찮겠다.

도우 걱정 필요없고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피자를 우리 함께 만들어 보자.

어머나~ 맛있는 피자를 이렇게 간단히 만들 수 있었어?

글쎄 그렇다니까요~^0^* 

(토핑재료) 양파. 청홍 피망, 올리브(없으면 빼고), 베이컨, 캔 옥수수.치즈

양파, 청홍피망 잘게 썰어 팬에 기름 두르고 볶다가 캔 옥수수 넣고,,토마토 퓨레와 토마토 케찹을

동비율로 넣고, 후추와 허브 넣어 볶는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토핑재료 준비 끝~~ 간단하죠?

(넵? 토마토 퓨레가 없다구요? 그럼 토마토를 잘게 다져 토마토 케찹과 섞거나,,그것도 없으면

     양파 반 개를 갈아 케찹과 섞어 사용해도 되겠네요, 케찹만 넣으면 좀 신 느낌이 많이 나거든요.)

 

베이컨은 2센티 정도 길이로 잘라 팬에 볶아 둡니다.

베이컨 준비도 안 되었다구요? ㅡ.ㅡ;; 그렇담 햄이나 소세지도 괜찮아요~

 

도우. 두꺼운 도우는 먹기도 퍽퍽하고 만들기도 쉽지 않지요?

브리또 용 또띠아예요. 값도 저렴하지요.

이마저도 없다면,,,시금치 간 물에 박력분 밀가루 반죽해서 얇게 부쳐서 사용하세요.

 

이건 오븐용 팬인데요. 오븐이 없으면 전자렌지도 괜찮아요.

전자렌지 사용할 분은 내열접시를 사용하세요.

또띠아 두 장 사이에 토핑 소스 조금 발라서 접착제 효과 내서 겹치구요.

그 위에 준비해둔 토핑 재료를 골고루 펴 줍니다.

 

샤샥~ 하하, 한 손으론 토핑, 한 손으론 찰칵,

신의 경지입니다, 하하. 빠르기만요~~

 

토핑 재료 위에 치즈를 솔솔 두껍게 뿌려 주고 살짝 구워둔 베이컨과 올리브를

보기 좋게 얹어 줍니다. 햄이나 소시지도 괜찮아요~ 

 

  요리의 매력은 상상력의 무제한성입니다.

레시피에 나온 재료가 없다고 포기 마시고 냉장고를 뒤져서

적당한 대체물을 찾아 보세요. 엉뚱한 재료가 의외의 재미와 맛을 내기도 하니까요~~

 

오늘 음식은 <간단>을 지향하기에 위에 뿌리는 토핑 소스도

어느 집에나 있는 케찹과 마요네즈를 사용했어요.

비닐팩에 조금씩 담아 구멍 뚫고 쭉쭉 짜 주세요~

파슬리 가루를 뿌렸어요. 없으면 통과~

오븐이 있다면

씬(얇은) 피자이니까 예열된 오븐 170도로 5분

 전자렌지에서도 5분~6분 정도면

치즈가 바글바글 끓듯이 익어 갑니다.

 

 간편한 베이컨 씬 피자 완성~ 

 

 아참! 또띠아 구입이 번거러우시면 식빵에 똑같은 방법으로 구우셔도 되요~

아무리 간편 피자라도 드실 땐.. 우아하게..^0^

개인 접시에 조각을 옮겨 담고 포크와 나이프로...

넵? 손으로 들고 치즈 쭈~~~~~~~~~~~욱 늘이면서 먹는게 제일 맛나다구요?

하하, 저도 그렇게 먹는게 더 신나요.

그런데 뜨거운  씬피자는 이렇게 드시는게 더 좋아요~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

뜨거운 피자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드시고

우리 모두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피자를 맛있게 드시고 추천을 누르시면

콜라나 커피가 자동으로 나올...려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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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띠아를 이용하면 간편하겠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을 때 가지 배운건가봐요. ㅎㅎ
맛나보여요.
무엇보다 간편해서 추천 꾹!
띵용....전 김치도 약간넣어서 해먹어야겠네요...감솨해용..<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0.gif" value="^0^" />
저녁시간이면 어김없이 먹거리가^^*
전 피자 한조각 이상 먹어본적이 없는데...

한나표 피자는 어떨까 궁금하군요!
이런 ~ 종교 전쟁이 젤 무섭다던데 그것두 아니네
뱃속에 전쟁 나슈 ,,,
하필 저녁때 보게될게 뭐람 ~ 킁,킁,킁
추천을 다섯 번 더 해 줬더니
다음에서 콜라를 보내 준다네요.
ㅋㅋ

전 치즈만 먹으면 몸무게가 느는데
안 늘게 하는 방법은 읍�?
포크만 빨고 있으라고라?
ㅠㅠ



아자 아자~~~~!!! (먹지도 않고 고함만 치니 힘이 안 나네..)
한나님...도대체 못하시는게 뭔지요?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이사람......약올라요..
전 피자는 그저 전화기 돌리는 방법 밖에 몰라요...ㅋㅋㅋ
토스트용 식빵에 토핑 만들어 얹어서 아이들 준 적은 있지만....(울 아이들 이것만 해도 감지덕지 하고 먹어요...ㅋㅋㅋ)
나의 실수~~~~

절대 점심 먹기전에는
간식거리가 땡기는 오후 4시경에는
조물조물 냠냠 안보기로 했는데....

저도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꼬르르, 꽈르르, 크르르, 에고~)

참자, 참자, 참자, 참을 인을 세번하니
좀 진정이 되네요. ㅋㅋㅋ

울 아들 한나님 집으로
며칠 보내면 안되나요?
(맛난것 엄청 잘먹고 행복해 할 것 같은디...)

와우! 갈빛 단풍잎에 부신 햇살 같은 윤기~
한 잎 베어물면
바스락 소리가 날까
단풍물 왈칵 쏟아질까 ㅎㅎ
피자를 맛있게 먹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9.gif" value="추천" />에 쿡하고 눌렀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기분이 참 좋은 맛깔스런 피자맛
입맛이 또 다시 쩝쩝쩝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얼래..

나 환장 하거쓰요..
언니 요즘에 허기지십니까..
우째 묵을것만 담아두신답니까..

나 바라보는내내 죽갔습니다..
묵고잡아라..
^^

콜라 주세요
아무래도 피자에는 콜라가 맛있어요

언니
여기 콜라 한잔 더 추가요~~^^
ㅎㅎ
오늘 아이들 간식은 한나님표 피자~~~
그런데 또띠아는 어디서 산답니까?
없으면 밀가루 반죽해 놨다가 해 줘야겠네요.
아휴...배고파요...
저 피자 무지 좋아라합니다.
한조각 주실 수 없으신지??~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저도 또띠아로 해먹었었는데 이거 보니깐 또 먹고프네여~~^^
윤기가 자르르~~ 넘맛나보여요 ^^ 군침이 꼴딱 ! ~ 도전해볼게요 !! 잘먹겟습니다~~ *^^*
너무 맛있겠어요~ 감사히 담아가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먹는즐거움. 또배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