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냠냠

한나 2008. 10. 28. 16:34

 

 

                                         핫도그 샌드위치         by Hannah

 

 

 

 

아주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핫도그 샌드위치를 집에서 만들어 보자.

핫도그용 빵. 수제 소시지. 양상추, 향채, 새싹, 피클,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파슬리 가루. 새우튀김 

하프 마요네즈에 파슬리 가루와 다진 오이피클을 넣어 섞고

새싹도 넣어 살살 버무려 둔다

소시지는 길게 반으로 갈라 칼금을 그어 살짝 구워 둔다.

새우튀김이 있어 함께 넣어 보았다.

핫도그 빵을 가로로 3분의 2 정도 갈라 팬에 살짝 구웠다.

 바닥에 양념해 둔 마요네즈 소스를 바르고

오이피클과 새싹을 버무려 이 맛으로도 훌륭하다.

 

그 위에 양상추와 향채(당귀잎이나 허브)를 깔고 튀긴 새우와 소시지를 끼운 후

마지막에 허니 머스터드를 짜면 끝,,

기호에 따라 케첩을 뿌려 먹기도..

 

                                                   빅   버  거              by Hannah

 

 

 햄버거...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대부분 햄버거 가게에서 사 먹게 마련인 햄버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재료만 준비하면 정말 쉬운게 햄버거이다. 왜? 쌓아 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이렇게 속이 푸짐한 빅버거를 만들어 보자. 이 정도면 4,500원은 줘야 하지 않나.

 4인 가족분을 준비해 보자. 적은 재료비로 맛있고 푸짐하고 영양많은 햄버거가 탄생.

햄버거 패티를 미리 넉넉히 만들어 놓으려고 양을 많이 만들었다. 미리 만들어 냉동고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햄벅스테이크나 햄버거를 만들수 있으니까.이 정도 양이면 패티15개 정도 나온다.

다진 소고기1킬로그램. 당근1개.양파1.5개.쪽파 한 줌.(커터기에 잘게 썰어준다) 달걀.간장.후추.

설탕, 다진 마늘 (햄버그 스테이크 양념은 소금으로 하는데 여기선 불고기맛을 내기 위해 진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서 양념했다)

 고기와 양념을 버무려 재운 후 빵가루 1컵을 넣어 다시 치댄다. 패티에 끈기를 주어 부서지지 않도록,

 달걀 크기로 떼어 둥글납작하게 팬에 구워낸다. 한꺼번에 모두 구워 남은건 냉동 보관

 양상추, 상추,슬라이스 치즈,토마토,피클,베이컨.파프리카, 소고기 패티

햄버거용 빵. 집에서 굽기 번거로우면 제과점에서 사는게 편하겠지요?

 하프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소스를 2:1 비율로 섞어서

 반으로 자른 햄버거용 빵에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다. 

 상추를 깔고 파프리카를 얹는다.

 

 

 에구머니,,고기가 엄청 탄 것처럼 나왔다, 실제론 아닌데..ㅡ.ㅡ 고기와 피클 그 위에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준다.

 양상추와 토마토를 얹고

 

 

 

 바싹 구워 기름기 뺀 베이컨 얹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은 후

 빵 뚜껑 올리면 빅버거 완성...

 이거 하나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제과점에서 빵 살 때 애교 부려 얻어온 종이로 이렇게 싸서 도시락을 싸도 좋겠다.

아들이 맛보고....오홋~ 롯데리아 불고기 빅버거 수준이란다. 맥도날드 빅맥 사이즈와 맞먹는다.^^

물론 재료는 집에 있는 걸 응용해서 첨가하거나 빼면 된다.

가끔은 이렇게 탑쌓기하며 놀아 보자. 뭐. 요리란게 대수인가. 만들며 즐기고 먹으며 즐거우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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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먹어습니다
식후에 콜라도 마셨습니다
그리고 매실 엑기스 물에 타서도
마셨습니다 ..
그리고 저울 고장낫습니다 ㅎㅎㅎㅎ
요즘 사서먹기엔 마움이 내키질 않고.....
한나님 동네로 이사 갈까요? ㅎㅎㅎ
요리란 것이 대순가~
만들어 먹으며 즐기며 되는 것을,.,,,

한나님처럼 편안하게 요리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데..
아직 여건이 여의치기 않네요~
맛나게 보고 먹고 갑니다.

한나님~
행복한 날 되세요~
식당 허장게요..^*^
산에 갈 때, 가끔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곤 하는데,
빅버거도 괜찮겠네요.
만들기도 쉬워서...^^

꽁다리)허리는 좀 나아지셨는지...
한나님 어케이리 내가 허출한 줄 알고 잘 준비해 놓으셨습니까? ㅎㅎㅎㅎ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건강하시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샬롬!
아내는 요술쟁이 프로그램을 연상케해줍니다
한나님은 요술쟁이^^
늘 열심히.열정적으롯 ㅏ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배우렵니다...한나님의 삶의 향기를 ^^ 아자~~~
언니
월욜부터 오늘밤까지
눈 질근 감고 카보로딩 해야는데
(단백질만 섭취.목~탄수화물만 섭취)
결국 이번에도 절대 못하겠네요

지금도
언니가 싫어 하는 엿을 두통이나 사서
먹고 말았어요
어찌나 탄수화물이 먹고 싶던지

식이요법이 이 세상에서 젤 어려운듯 해요
먹고 싶은것 많고 많이 먹고 싶어서...

저 위에
빅버거와 햄버그 샌드위치 모두 먹고 싶어요^^
언니의 빛나는 솜씨를 어찌 하랴..
음 ~`
넘 먹고 싶어요..
ㅋㅋ........
사진을 쭈욱 훑어 보다 불현듯 떠오른건......
육군 훈련소 시절......
팥고물 시늉으로 좀 든, 밀가루 냄새 퍽퍽나는 PX 빵.....
한번에 여나무 개 씩 먹어대던 시절이............................헤헤..............
침 흘릴꺼 각오하고 클릭했습니다만
이건 침 흘릴 정도가 아니라
냉큼 [한나]님 댁으로 쳐들어가고픈
생각이 가득합니다. ㅎ ^^
참! 여기 5개 추가여~ ^^
아~ 정말 음식솜씨도 신이 주시는 큰 선물입니다. *^^* 침 질질질... 한나님 블에 침으로 도배하고 갑니다. ^^
호랭이한테 요리가 대수냐고 물어봤다가
압력 밥솟이 주방을 날 뻔했습니다.
전 광주 시민들을 다 먹여 살리는 것 같아요
뭘 저리 많이 만들었어요?
그렇치 않아도 무거운데
더 살 찌겄소.ㅎ
무쟈게 궁금혀요 누가 다 먹었을까 하구.
두분이서 다 드시진 안았을끼고.
나두 햄버거 무쟈게 좋아하는디,
죠거 하나 먹으면 감기 똑 떨어질거 같은데.
햄버거 체인점 할 때 맨먼저 만들어가 내 입부터 막았었는데.
하나 먹자고 만들긴 좀 그래서 사먹곤 하는데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안아요.
햄버거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데 소고기로 시끄럽던 그 날부터는 왠지 먹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어머님은 좀 차도가 있으신가요?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실 한나님 생각하니 맘먹은 말을 못하겠네.(놀자구 꼬득일려구 했었는데)
어머님의 빠른 쾌유 빕니다.기도 할께요.

맛잇겠어요.
바쁘신데 언제 이런 요리도....ㅎㅎ..

우와~~
점심때가 되어 마침 잘 되었습니다.
빅버거 말구요?
그냥 소세지 넣은 것으로도 충분~
대심 커피 한 잔 놓고 갈께요..^^*
한나님~~~
헉...한나님의 이글은 우리 남편 보여주면 큰일 나겠어요...
당장 해 보라고 난리를 칠테니까요..
워낙 햄이나 소세지 들어간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같은 남편이거든요....(그래서 살이 잘 쪄요...풍선처럼..ㅋㅋㅋ)
지금 운동하러 나갔는데 얼른 저만 사진 구경하고 한나님 방 나갈거예요...남편 오기전에...ㅋㅋㅋ
저녁시간인데...
와~ 먹고시포요...
정말 맛있겠어요... 한나니임!~~
예술이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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