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냠냠

한나 2009. 10. 18. 17:01

 

 

                       매콤달콤 등갈비 스테이크              by Hannah

 

 

 따분한 주말 오후.

간편하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등갈비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자.

크게 손이 가지 않고서도 그럴싸한 분위기를 내는 메뉴이다.

 

 <재료>

훈제 등갈비 한쪽. 수삼 한 뿌리. 사과 1개. 올리브 약간

스위트 칠리소스 3TS, 핫소스2TS, 발사믹 식초1TS .꿀2TS. 허브(타임)1TS

주먹밥 양념

 

 훈제 등갈비에 끝이 잘리지 않을 정도만 남기고 칼집을 낸다

 

 스위티 칠리소스, 핫소스, 발사믹 식초.타임, 꿀을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 후

 

 칼집을 낸 등갈비에 소스를 앞뒤로 고루 바른 후

올리브를 얹어

18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15분간 굽는다.

 

 

 

<곁들이..수삼, 사과 졸임>

 

 두꺼운 팬에 설탕  3 스푼과 물 1/2 컵을 넣고

어슷 썬 수삼을 졸인다.

 

 수삼이 얼추 익었다 싶을 때 얇게 썬 사과를 함께 넣어

나무 주걱으로 뒤적이며 마저 졸인다.

 

 사과와 수삼이 투명하게 졸여지면 그릇에 옮겨 닮고 계피가루를 뿌린다.

 

<곁들이... 주먹밥>

 

 하와이언 시소닝 (조미된 야채 후레이크). 김채. 통깨. 참기름을 준비해서

뜨거운 밥을 섞어 작은 주먹밥을 만들어 두고

 

 양념이 고루 배어 매콤 달콤하게 잘 익은 스테이크를 꺼낸 후

접시에 등갈비 스테이크와 주먹밥.

수삼, 사과 조림을 곁들인다.

 

매콤 달콤한 소스의 맛이 훈제향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

수삼과 사과 졸임도 아주 향기롭군요

 

앙중맞은 주먹밥도 재미를 더 해 줍니다.

 

 

등갈비를 포크나 나이프로 먹긴 좀 불편하지요?

저희 집은 위생비닐장갑을 왼손에 끼고

그냥 맛있게 뜯습니다~^0^

 

 맛있게 드시고 <추천>을 누르시면 기분이 더 상쾌해질 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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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사서 먹겠습니다. ㅎㅎ 이런 게으름~ *^^* 편찮으신데... 참~ 부지런하신 한나 장군님~ 멋지세요~
드디어 한나언니의 아름다운 요리..
저 색감하며
향기는 여기까지 저절로 납니다.

좀 괜찮아지셨는지.
그저 걱정만 됩니다.
언니 요리는 언제봐도 ..
오감 십감을 만족시켜주는군요..
아직 완쾌되지 않은 몸..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길요..
..^_^..
한나님, 맞아요.
아주 오랜만에 요리에 관한 글을 올리셨어요.
언제나 맛깔스런 레시피 이지요,
쾌차세요.
침이 돌지만
차마 먹을 수 없어요.
그저
눈요기로 두고두고
보면 어떨까요.

역시나 한나님은 팔방미인.

영양식이네요.
한나님!!
인삼 꿀에 재우고 차 끓이려 했는데요.
이렇게 이용하시는 모습을 보니....ㅎㅎ...

눈으로 먹어보고 갑니다..^^*

와!
때깔좋고 모양 좋고~~~
붉은 가을의 초대에 온 기분이네요^^*
데불고 가도 되죠?
아이고,....
내 이러실줄 알았더라면 내 방에 음식 올리지 않았을 것을,

역시
한나님표 음식은
내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따라가려해도
발꿈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음,
맛있게 먹고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하늘이
하늘이
끝내줍니다~~^*^
역시 음식은 한나님을 따를 자가 없군요. ㅎㅎ
동방불패를 연상케하는 부분이군요.
글도 잘쓰시는 분..
저도 제 영혼의 소리를 그림으로 시로 담고 싶었지요..
그런데 한나님도 영혼을 글로
번역하신다니....
반갑습니다. ㅎㅎㅎ
새삼스럽다구요?
제가 자꾸만 이구절이 생각이 나서
욜심히 방문했답니다. ㅎㅎㅎ
헉헉 빛고을까정 오느라 담이 납니다.
저도 미산님처럼 추천 꾸욱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한나님
몸은 많이 회복되셨고요?

오랜간만에 이 방에서 요리를 접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엄두도 못낼 귀한 요리이지만요,,
레시피는 눈으로 꾹 담아갑니다..

무르익는 가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를요,,^^
저도 오늘 스테이크 먹었답니다.^^
원래 야채를 좋아하는데 요즘 계속 고기만 먹게 되네요.
한나님의 스테이크는 새콤 달콤한 양념맛이 강할것 같네요.
수삼이 없으니 다른재료로 한번 시도 해 봐야 겠어요.
배고플때 다시 한번 눈요기하러 와야겠어요.^^
우왕~~~ 맛있겠어요...^^
군침도는게...

아...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뭘해먹징????
날마다 고민거리....^^;;

한나님의 요리 솜씨 닮고 싶은 블루....
군침만 흘리고 가네여.
흘린 군침은 닦고 가야징...^^;;
우와우~~
멋진 음식입니다~
눈으로 맛잇는 음식이 입에도
맛잇다고 하거든요 이밤에
푸짐허게 포식합니다
평안하세요
한나님이 이런걸 만들어주신다면
우리 카페 대박날텐데.. ㅎㅎ
이렇게 한나님의 글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셔도 몸이 괜찮으신지 걱정이입니다.
저야 육신이 성하니 아무 걱정이 없고요, 곧 눈도 밝아지겠지요.
어서 쾌차하셔서 은헤와 감사의 나날이시길 기도합니다.
돌아가는 걸음이 왜 이리도 무거운지? 한나님!
저는 자신이 없어요.
한나님의 찜갈비를 구경하고 언젠가
갈비찜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었죠.
내용도 그대로 ..
그러나 제 손 솜씨 때문인지
작은 흉내만 내어 본적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눈 도장 찍어면서 인삼이랑 골고루 갖추어 한번
만들어 보렵니다.
요리사 이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으~ 농부의 일상이 바빠서인지 갑자기 고기가 땅기는데요.
네 반쪽은 왜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쉴때 안해주지....질투...
오늘은 그냥 아내와 스테이크 먹으로 가을 바람 쐬러 다녀올까나...
좋은 가을 날 되세요.
농촌희망지기..
정성스런 재료가 음식을 넘어서 보약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