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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得我們家용준오빠又留言了, 看到這留言, 心中百感交集, 過往的回憶在那瞬間全都湧上心頭。還記得上次看到오빠留言的時候, 我還沒學韓文, 除了오빠的名字, 其他的我全都不認識, 沒想到等我再看到他的留言時, 已經能夠完全看得懂了!! 只能說~ 時光飛逝啊~ ^^* 看著오빠寫的一..
"흥분과 고통의 시간이었다" 5일 마지막회를 방송한 MBC '태왕사신기'가 6일 '스페셜'을 방송해 촬영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후 김종학PD의 "오케이"의 말이 끝나자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자축의 박수를 쳤다. 특히 주연을 맡았던 배용준과 김종학PD는 서로 진한 포옹을 하며 눈..
한류스타 배용준이 MBC 블록버스터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중 또 다시 중상을 입었습니다. 10월24일 ‘태왕사신기’ 촬영을 하다 상대 배우의 칼에 맞아 오른손 검지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으로 접합수술을 받고 깁스를 한 채 촬영을 해온 배용준은 이달 초에는 촬영 중 척추 신경이 손상되는 부상..
한류스타 배용준(35)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투혼의 연기를 펼쳐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배용준이 MBC TV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중상을 입어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據悉,韓流明星裴勇俊(35)傷勢嚴重卻仍義無反顧的全身心投入電視劇《太王四神記》拍攝之中。裴勇俊是..
'배용준 손가락 카메라에 잡힐라.' 블록버스터 드라마 MBC ‘태왕사신기’ 제작진이 주인공 배용준의 부상으로 촬영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10월24일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칼에 맞아 오른손 검지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배용준은 이로 인해 부상 부위에 깁스를 했으며 촬..
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담덕-수지니 커플의 애정이 깊어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는 담덕(배용준 분)과 수지니(이지아 분)를 '담수커플'이라 명명하며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결실을 맺게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MBC TV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주연 배용준이 촬영 중 오른손 검지가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배용준은 수요일(24일) 제주도에서 드라마 '태왕사신기'(MBC) 촬영중 상대 배우가 휘두른 칼에 오른손이 맞는 사고를 당했다. 손에서 피가 나고 통증이 심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동해 응급치료를 ..
배용준이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중 낙마하는 사고를 당했지만 큰부상 없이 촬영은 그대로 진행됐다. 지난주말 경기도 화성 경비행장 근처에서 '태사기' 엔딩 전투장면을 촬영하는 중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배용준은 말을 타고 걸어가는 장면을 찍던 중 말이 놀라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졌..
도회적이고 현대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욘사마' 배용준(35)은 고대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반면 고구려 시조 주몽으로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송일국(36)은 21세기 전 세계를 누비는 로비스트가 된다. 엇갈린 변신이다. 먼저 칼을 빼드는 쪽은 배용준. 그러나 3주 후면 둘은 정면대결을 펼치게 된다. 散發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