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맥 * 지맥/기맥 - 4

조은산 2012. 1. 23. 18:58

 

 

 

 

목포 옛지도 (1919)

현재는 아래위 점선따라 매립이 된 상태다.  

 

 


 

 

▼  갓바위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있는 바위.  2009.4.27.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다. 
영산강 하구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있는 이 바위는 바닷물이 바위에 부딪치면서 수면과 잇닿은 바위 아랫부분이 깎여나가 마치 갓을 쓴 사람 형상으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겉보기에는 갓을 쓴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인데 그 크기는 큰 갓바위가 8m, 작은 갓바위가 6m 정도 된다.
목포 용해동  해안가에 있는 이 갓바위는 순전히 자연적인 과정으로 발달한 풍화혈(穴) 상태의 자연조각품으로 그 가치가 있다. 영산강을 지나가던 부처님과 아라한이 놓고 간 갓이 돌로 변하였다는 전설이 전한다.

 

 

 

▼ 국도 1, 2호선이 목포에서 시작한다

 

 

 

 

 

 

 

해발 60m 바위봉우리로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술적 설화가 깃든 호국사적지이며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어 더욱 더 유명해진 곳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소수의 군사로 많은 왜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이 봉우리에 이엉을 덮어 군량미로 가장하여 우리의 군사가 엄청난 것처럼 보이게 하여 왜군의 전의를 상실케 하였다고 한다.
이후로 이 봉우리를 가리켜 노적봉이라 부른다고 전하며, 영산강에 횟가루를 뿌려 쌀양식이 많은 듯이 보이게 한 것과 진도의 강강술래, 울돌목 의 쇠줄 등도 모두 이런 전술의 일환으로 이 곳은 이러한 장군의 뛰어난 전술적인 측면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  동양척식회사 목포지점

 

 

 

 

 

▼  삼학도  

 

 

 

 세마리 학이 떨어져 섬이 되었다는 가슴아픈 전설이 있다.

 

 

 

▼  삼학도에서 본 유달산

 

 

 

 

 

 


 

▼  오포

 

 

1987.1.15.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었다. 오포대(臺)는 유달산() 입구 이순신 동상 남쪽에 있는데, 1909년 설치되었고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기 위한 포대였다.

당시의 오포대는 현재 유달산공원의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포는 주변에 모형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  유선각

 

 

유선각 (儒仙閣)

유달산 자락에서 무정 정만조 선생이 유선각 정자에 들러서 시회를 열곤 하였는데, 유배지에서 풀려 나오면서 선비들이 노는 곳이라 해서 유선각이란 이름을 짓게 되었다. 이후부터 鍮達山이 儒達山으로 쓰이게 되었고, 이 유선각 현판은 무정 정만조 선생의 제자이며 대통령에 출마했던 신익희선생의 친필이다.

 

 

 

 

▼  일본영사관